허경영을 논한다
★허경영을 논한다★
☆허경영의 유튜브가 폭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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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알릴래오'와 김어준의 '딴지방송'을 능가하는 해괴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허경영에 대한 인식은 코메디언과 같은 웃기는 사람 ???.
조금은 이상하게 보는데,문제는 허경영의 방송을 본사람 대부분이 열광하고 있다는 것이다.특히 여성 유권자들은 마치 대통령이 된것처럼,또는 모 종교단체의 교주처럼 받쳐 모시는 현상에 경끼 일어킬 정도다.
얼마전,그가 다음 대통령에 출마 한다고 폭탄발언을 했는데 여기에 진보도,보수도 아닌 정치에 신물난 사람들이 아이쿠 잘됐다.
너가 나와 한번 해보라는 식의 지지자가,마치 흐르는 냇가에 자석을 던져 두면 세까맞게 쇳가루가 달라 붙어 모이는 현상과 같은 양상을 보이는데,어떤 은퇴 정치인은 필리핀의 두테루테현상 이라고도 하고, 혹자는 미국트럼프 현상이라도도 한다.
소 뒷발에 쥐 잡기가 아니라, 진짜 쥐 잡을 있다는 논리다.
며칠전,MBC출신의 PD분께서 도올 김용옥과 허경영을 공개방송에 모셔두고 識者싸움을 부치면, 희대의 구경꺼리가 될뿐만 아니라, 기성정치인들에게 무었이 정치이고 작금의 국난을 어떻게 뚤고 나갈것 인가에 충격적 해답을 얻을수 있을것 이라고 했다.
나는 도올선생집에 초청받아 그로부터 훌륭한 서필 한폭을 받은적도 있는데 그때 한국 농업미래를 하림그룹의 김흥국회장과 같이 여러분들이 모여 토론한적이 있다.
반면에, 허경영은 내가 살고있는 집 즉,이번에 조선일보 최보식이 만난 사람편에 화제가된"새마을1호주택"에 여러차례 방문하여 박정희대통령께서 사용하시던 쇼파에 氣 받는다고 오래 앉아 있기도 했다.
☆과학으로 무장한 무당이 시대가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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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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巫堂의 무자는 하늘과 땅사이의 세로깃점에 사람人자가 좌우로 배치된 글자다.
인류 태고의 통치자는 인간과 神과의 교신자인 주술사 혹은 무당, 셔먼으로 명명되든 임군즉,이집트의 파라오,배달국의통치자 거발환황제,단군할배등이 무당같은 주술사였고,원시 부족국가의 통치자도 무당이였다.현세의 아프리카 통치자도,아마죤 밀림속의 추장도 셔먼이다.
따지고 보면 예수님도,부처님도,알라신도 무당이라는 논리가 성립된다.모두가 예언자 였어니까???
국가 통치의 발전은 예언하던 주술사 시대에서, 총칼가진 권력자 시대를 거쳐 지금은 국민이 통치자를 직접뽑는 헌법이 무기인 시대에 살고있다. 다음의 발전은 영국처럼 헌법이 없어도 통치되는 나라,즉 도덕국가로 가는것이 한민족의 영광이지만 하느님과 조물주의 섭리를 거역하는 동성애를 허락하는 지금의 한심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다.다시언급하면,
輪轉과 輪廻의 법칙에따라,
샤먼(무당)의 시대<군대를 가진 권력자(박정희.전두환)<민주화 법령으로(YS.DJ.노무현 이명박 박근혜.문재인등)<과학으로 무장한 무당의새대로 발전하는 윤회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있다.이것의 암시가 도처에서 보인다.자연으로 돌아가는 먹거리의 친환경 유기농도 과학으로 무장하고있고,인류의 질병도,모두가 자연으로 회귀한다.이것에는 과학의 무장이 따라간다.
☆허경영의 대선공략 33개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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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언론에서 요즘 분석하고 검토한 내용은 황당하다와,진짜 대단하다, 양분으로 딱 짤라서 구분된다.
나는 허경영과 많은 대화를 나눈바 있다.그와 함께 고르비시절과 엘친시절 소련과 러시아를 방문했을때 그당시 수도물아닌 생수가 생소했을때 그는 시베리아 인류태고의 생수,바이칼 생수를 파이프라인 하여 동북아시아 모든 인종에게 공급하자고 했다.6자 북핵회담 해결책으로 연해주 자루비노 안드레로브카 정상의 핵탄두 적재 대륙탄도 미사일을 한국의 동원예비군과 공동관리 하자는 아이디어를 내었고 내가 중제 했고 지금도 이협상은 유효하다.다시말해 제3국에 우리의핵무기를 가지는 것이다.
그는 지리산일대에 영.호남을 통합한"國家戰略 老人特區"道를 만들 전라도.경상도자역 감정싸움을 해결하고 70세 이상의 노인들을 전부 여기에 뫼시고 와서 의.식.주를 국가가 해결하고 이들의 지혜를 빌리고 이것를 지구촌으로 확대하고 여기에 영리병원을 설립하여 지구촌 최대 노인천국을 만들어 자손들이 찿아와서 한국을 즐기는 소비자가 산지 찿는구매식의'역유통 시스템'을 국가전체에 파급시키자는 꿈을 표현키도했다.
또 군대생활 2년을 전문대학으로 개편하여 서로 먼저 군입대하는 환경을 만들어 제대후에 4년제 대학 3학년에 편입하는 대학입학 시스템도 바꾸겠다고 했다.
또 국가(산림청)가 관리하는 임야를 군대.학교.기업.종교단체등에 맡기고 관리토록하고,여기에 활용하는 인센티브를 주어 삼천리 금수강산 만드고 일자리 창출도 하자고 했다.
지난 출마때 그가말한 비무장지대 유엔 사무국유치와 평화공원 조성은 모두가 열망하고있고,결혼수당.출산수당.주택공짜공급도 지금은 결코 허망한 헛소리 아닌 것으로 부상되고 있다
나는 허경영을 잘안다.그는 기인이다.어쩌면 요즘같은 난세에 이사람의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 하여, 음력설 하루 전 오늘도 허경영의 유튜브를보면서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