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을 논한다.제2탄
★ 허경영을 논한다.제2탄★
페이스북과 카톡에 허경영에 대한 글을 올렸드니 많은 사람들이 전화 왔고,심지어 만나게 해 달라는 부탁 받았어나 나도 최근에는 어디에 거주하는 질 모른다.
나에게 허경영을 칭찬하는 사람은 "가공되지않은 다이야몬드 원석이다"
비판하는 사람은 "행동이 가볍다.조금만 무겁게 처신하면 좋겠는 데,,,"
오늘은 그와 나눈 대화중 지난번에 지적치 못한것을 논코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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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무장지대 155마일 전선에 16개 참전국들에게 요지를 무상 할당하여 그나라의 고유 박물관과 자유공원을 만들도록하여 이것으로 북한 남침 막는 인계철선으로 이용하고 해당국가의 관광객을유치한다.
2.체육 올림픽보다 우선하는 것이 국제기능올림픽인데 그동안 한국은 항상 일등했다.그러나 정부도,국민도 잊어버렸다.
이것을 활성화시켜 문명기술대국으로 재부상 시켜야 일자리 창출된다.
이것의 추진업무와 책임을 강성노조인 민주노총에게 맡겨 한국에서 세계최고,최대의 기능올림픽을 개최하는데 이것의 최대핵심은"국제 드론 응용 기술중심"으로 하자.
3.러시아 푸틴에게 협상하여 연해주에 "남.북한 통일 연습예행구역 지정" 받아 그곳에서 통일을 위한 문제점이 무었인지 확인 해 보자는 것이다.
이것에는 내가 중재하여 푸틴도 승락했는데, 중국 눈치보는 지금의 한국정부가 문제다. 북쪽도 오케이. 노동자 얼마든지 보낸다고 했다.
푸틴은 제주도 넓이 만큼 큰 땅 준다고 했다.
4.지금 이시간,국민들이 물먹듯이 마시는 커피의 년간 소비량이 금액 환산으로 약24조원,이것을 딱 하루 "월요일은 국산茶마시는 날"로정할 때 3천4백억원이 절약되어 농가소득으로 돌아가고,
茶마시면 국민 영혼과 심성이 맑아진다.
5.제3국인 연해주에 우리가 통제하는 전술핵무기와 ICBM을 가졌을때 남.북한은 지구촌을향하여 스위스처럼 "영세중립국"선포하는것도 고려 해보자 라고 했고 나는 이것을 북한 군부에 전달한바 있다.
♡:허경영은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21세기형 무당이다
그는 한민족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