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연설문에는 개성공단.금강산재개의 답이 있다.

●트럼프의 연설문속에는 개성공단.금강산 재개의 답이 있다●

 

내고향 선배중에 연세대 영문학과 출신의 번역문학 비평가로 활동하는 분이 있는데,선배는 트럼프대통령의 연설과 트윗속에는 주객이 전도되고, 성동격서의 전략과 전술이, 또 연설문에는橫看과行間사이에 암호와 같은 무수한 어귀가 담겨 있는데 지금의 문재인정부의 외교인맥은 구름잡는 짓만 한다고 비판한다.

 

예컨데,우리 대통령이 미국 트럼프대통령 만나서 개성공단.금강산 풀어달고 애원할것이 아니고, 차라리 김정은이 에게 금강산 박왕자씨 피살건.천안함과 연평도폭격사건 사과를 받는다면 트럼프는 금방이해하고 개성공단과 금상산관광 풀수있는 아량을 베풀수 있었을 것인데 하고 아쉽다고 했다.

상기 내용은 북한 내부에서도 한차례 토론 되었어나 김영철의 반대로 무산되었는데 자금의 김정은이 입장에서는 똥.오줌가릴때가 아니라서 현재도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과 단판을 지어불수 있다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