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 예측한다
●有病無錢 노인시대,막퍼주기 막가파 정당이 승리한다●
◇나는 브라질의 룰라대통령과 알젠틴의 카톨로스 마넴 대통령을 면담후 양쪽 나라가 멀지 않아서 망할 것 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들은 당시 국민들 빈부격차가 하늘과 땅차이 만큼 크고 가난한 80%의 국민들은 유병무전하여 내일도 없고 후손걱정은 더 더욱 멀리 있는 꿈같은 소리라서, 당장 공짜 주는 쪽을 찍어 줄수밖에 없다는 심리를 휜히 내다 보고 있었다.
나는 장담컨데 내년 4월15일 총선은 천지개벽하지 않는 한 지금 민주당이 승리할것으로 판단한다.
상당 국민들이 문재인 정부 욕한다.나도 욕한다.
과거 한진그룹 조중훈 회장님의 일화"내일 1억이 오늘의100만원 보다 못할때가 있더라 "고 하셨다.
지금70세이상 노인 인구들은 정말 춥고 배고픈데 빵 한쪼가리에 표를 팔수 있다.
굶어봐야 배고픈 서름알고,옥살이를 해봐야 밑바닥 민심을 안다.
지금 보수진영에는 대부분 호의 호식한 사람들이다.
눈물빵을 먹어본 자가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
이들이 유병무전에 연금 못받는 처지의 노인들을 어떻게 알까?
태극기 집회 나가는 노인네는 그나마 행복하다.
친구와 소주한잔 김밥한줄 때울 돈이있다.
◇YS는 3당 통합으로,DJ는 김종필과 손잡고,노무현은 정몽준과 손잡고 대통령되었다.
내년 총선에 통합하는 지도자가 나올까?
국민들의 인식은 모두 같다
국회의원이 도둑 년놈들이고 국회가 없는것이 나라발전에 휠씬 도움 될수있다는 망상도 갖고 있다. 속으로 누군가 국회의원을 50~100명을 확 줄여버리는
솔로몬의 지혜를 가지고 혜성과 같이 나타나길 기다린다는 것을! 내말이 황당하면 다음 토요일 종각이나 파고다 공원을 가볼것을 권한다.
◇내년 선거에는 정당들이 뿌리 찿아 4분5열 될것이다.
박정희뿌리파: 경제성장 정책에서 대안을 찿고 박근혜를 등에 업어려고 할것이다.
이미 우리공화당이 자처하고 있는데...
김영삼뿌리파:사실 진좌 세력들이 YS 시절부터 청와대에 도사리고 있었다.
이들이 같은편인 박근혜를 탄핵했다.
대표적 인물이 김무성.유승민이다.
김대중뿌리파: 대표적 인물이 박지원이다.현 호남 출신 이총리가 선택에 골머리를 앓을것이다.
이들 세력은 이땅에 진정한 민주화를 뿌리내린 공로자로 자처하고 있다 자신들 외는 전부 사이비로 펌하한다
노무현뿌리파:지금의 문재인 새력인데 분명한것은 노무현.문재인이 경상도 이면서도 호남표를 업었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불가능할것이다.
유시민.김부겸에게는 넘어야 할 담벽이다.
돌연변이파: 허경영을 말한다.유튜브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한다.
대부분 허경영을 코메디로 과소 평가한다
당명도 거창하게 한국 혁명당이다
국만들께 퍼주기 정책은 문재인정부 정책은 저리 가라다.
발표한 공약33개가 황당하지만 솔깃한 것이 있다.
나는 혁명당에서 20석정도 나와 원내 구성이 될것으로 본다.그가 국회해산 시킨다고 하니 뭐라 표현이 안되긴 하지만...
◇진짜 내년 총선은 우리 국민의사에서 좌우되질 않고 김정은 공갈에 결정될것이다.
남 북통일의 청사진도,핵포기도 현정부에게 더많이 얻어 먹어려면 현정부를 도와 줄수밖에 없는데 너무 요구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있어 김정은도 고민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