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측근과 김정은 측근 비교
●문재인 측근과 김정은 측근 비교●
◇청와대 386실세들의 사고가 화석이 되어 버렸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듯이 노태우시절 한.소수교 직전 러시아 연해주"국립 프리모리예농업 아카테미"에서 이곳에 교환교수로 나와 있는 "김일성주체과학아카테미" 부총장 김득수.주임교수 김종수.보위담당교수 문상주등 3명으로 부터 공산당교육을 받았다.(한국정부 승인 받았고,건국이후 유일무이한 사례라고함)
당시 김일성주체과학아카테미 총장은 황장엽선생 이였다.
그들과 대화도중 내가 새마을운동의 이론을 정립한 박진환 특보 밑에서 근무한 경력을 알고 김일성 주체과학사상과 비교 토론에 열을 올리면서 지금은 문재인대통령 측근이 된 386세대에 큰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김일성수령님의 각별한 사상적 지원이 있다고 표현했다.
내가 NL파(주체와 민족해방주의)와 PD파(민중민주주의)간에 치열한 경쟁이 있다고 하니 그들왈 ,모두가 천재들이라서 김일성수령도 이점에 대하여 걱정 한다고했다.
아울러 이들은 주체사상 자체가 매미가 하늘을 날기 위해 6번 탈바꿈 하듯이 자꾸자꾸 시대에 따라 바뀌어야 하는데 386새대들이 탈바꿈 하지않고 꿈꾸듯 몽상에 헤매고 있는 기미가 보여 이것은 북.남 모두에게 또 통일에도 큰 재앙이 될수있다고도 했다.
훗날 황장엽은 남쪽으로 망명했고, 이들 3인은 즉각 소환되어 총살당했다.
오늘날 문재인대통령의 386청와대 측근들의 사고 방식은 상기3인의 염려되로 애벌레 상태에서 깨어나지못하고 그대로 화석이 되어 버렸다.
건국 이래로 가장 통일에 근접시켰다고 자화자찬 하고 있지만, 반면에 나라망치는 비율이 더높다는 것에 대한 현실을 인지못하고 있는 문대통령이 측은하다.
◇김정은측근들의 실세들-
최근 불러딕보스톡 동방포럼을 다녀온 중국조선족 동포가 한국에 다녀가면서 다음과 같은 평양소식을 전하면서 평양은 여인천하로 바뀌고 있다고 했다.
1)김정은의 여동생 여정이는 모든 문화경제산업을 총괄하면서 특히 체육과 관련사업을 독점한다.
예컨데 원산지역개발과 이산가족관련 종교관련등이고,
2)현송월은 음악.무용.해외공연등의 총책임자이고,
3)경제사업은 모두 설송(김정은의 이복누나)이가 장악하고 있는데 해외 유학파 중에서 가장출충하다고 함.
또유학 기간도 9년이나 되고 유럽5개국에서 공부했다고함.
4)미사일부대와 포병부대 근무자들을 70%이상 여군으로 대체키로 한다고함.여군들의 섬세한 손놀림이 발사정확도가 높다고함.
5)핵탄두.미사일.다련장포등 개발자들을 측근으로 중용하는 대신, 노타리 깡통별들은 서서히 제거키로 했다고 함.
6)신포 건너편 마양도 잠수함 건조장에서 핵잠수함 건조중이라고함.
7)평양택시는 전국구가 되어 지역 통제없이 나선 특별시까지 오드라고 함. 택시비는 500달러.이틀만에 왔다고함.
8)송이버섯이 한국으로 많이 팔리고 있다고 함.
8)중국과 러시아인들의 관관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북한전역 관광지역에 현재 건설중인 초대소(호텔)가 무려 600개소나 된다고 함.
이상과 같이 알려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