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시진핑은 우리대통령인가?

새마을이 2020. 3. 10. 15:07

●시진핑은 대통령/문재인은 소통령●

 

ㅡㅡ이말은 중국 흑룡강성 동북대학에 재직하는 조선족 동포 K교수가 한 말이다.

우리는 동북3성 조선족들의 정착동기와 이념, 그리고 형성과정을 반드시 알아야 같은 민족으로 껴안을 수 있다.

일제 식민지시절인 1930년대 전후,식민지 당국은 한반도 백성 170여만명을 동북3성으로 강제 이주 시켰다.

그들의 만주괴뢰정부 건설을 위함이였고 실제로 초대황제로 '푸이'을 임명했다.

강제이주 전 그곳에는 북간도 우리땅 지키기 위한 개척단과 독립운동가들 7만7천여명이 활동하고 있었다

1943년 조선총독부 통계에 위하면 약177만7천여명 대부분 집체마을(두래마을)형성하여 쌀농사를 짓고 있다. 라는 가록이 있다.

동북3성 조선족 분포는 특이하다.장춘이 省都인 吉林성에는 함경도.강원도 사람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고,심양이 성도인 遼寧성에는 평안도.충청도 전라도 사람들이 주축을 이룬다.흔히 이들을 서해안 타고 온 사람이라고 한다.하얼빈이 성도인 黑龍江성에는 대부분 경상도 출신들로 구성되어 있다.

다시말해 우리나라 지도를 꺼꾸로 뒤집어 놓은 현상이다.

1945년 8월 일본이 패망하여 해방이 되었다.이때 강제 이주당한 우리백성들은 우왕좌왕했고 모택동의 공산주의 신중국 건설을 반대하는 약 70여만은 조국인 한반도로 귀향했다.

세월은 흘러 약45년후인 1992년 중국과 한국은 국교수립했고,그때 동북3성 우리 동포들은 종족번식으로 218만여명으로 늘어났고 민족 정체성과 우리말과 언어 풍습등을 고란서럽게 지키고 있었다.

오늘 현재 이들중 80여만명이 한국에 거주하고,40여만명은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체에 근무하여 현재 동북3성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100만 내외,이들은 노약자와 어린들이 대부분이다.

수교후, 문재인 정부이전 조선족동포들은 한족에게 부러운 존재였다

이유는 조선족 동포들의 모국인 한국은 너무 잘살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실천 나라 이기 때문이였다.

 

◇조선족과 한족의 위치가 賊反荷杖되었다.

ㅡㅡ문재인 정권이후 반미.반일 정책과 친중정책은 한족들의 우선정책에서 조선족이 역차별 받는 희안한 일들이 다반사로 이루어져, 금반 우한폐렴에서 모든사건들이 적나라하게 노출되었다.

중국권력자 시진핑은 모든것을 문재인에게 뒤집어 쉬워도 찍소리 못하고 마스크보내는 장면을 우리는 봤다.

또,중국인 입국자를 차단못하는등,

뒷구멍 행위는 상상을 초월한다는 시장 밑바당의 소리도 있다.

조선족동포 교수는 한국 대통령이 국만들을 진흙탕 속인 공산주의 수렁으로 끌고 가는데도 가만히 있는 것에 아연할 뿐이라고 말한다.

 

◇4.15총선에 보수진영은 필패한다.

ㅡㅡ이유는 중국 국적유권자 약50만명,18세 새로운 유권자 역시 약50만명,사전투표와 개표기 조작등으로 병신같은 보수진영은 감당하기 너무 벅차다.

박근혜옥중서신이 밀어주어도 똥오줌 못가리고 또 공천싸움하고 있어 막말로 개○○들이다.

진좌빨은 이시간 웃고있다.

흔히 항간에 문재인정부인사들이 하는 말은 숨쉬는것 말고는 전부 거짓이지만 이것을 진짜로 만드는 기술에 보수진영은 백년아닌 천년가도 타도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