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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천지개벽 우한코로나 바이러스와 문재인정부

새마을이 2020. 4. 3. 10:14

●태양따라 지구가 공전하듯, 시진핑의 중국따라 공전하는 문재인의 한국정부●

 

---현대판 천지개벽인

武漢폐렴(코로나19바이러스)에 지구촌 77억 인구는 미증유에 새로운 요단강을 건너고 있다.

 

◇조선시대 조공 바치듯,왜 악를 쓰고 바치려 하는가?

짐작 가는 이유가 있다.

 

1).DJ정부 이후 지금까지 방북초청 인사들 대부분 성접대 받고 코가 꿰인 사례는 너무많아 헤아릴수 없다는 소문이 유령처럼 떠돌아 다녔다.

최근 미CIA.이스라엘 모사드.중국외교부 산하 新息부처에서 이것의 구체적 동영상을 한국의 진좌세력에게 슬쩍 보여 주었다고 한다.

매우 신빙성 있어 보인다.나자신도 과거 심양 칠보산에서 유혹 받은 경험이 있다

2).武漢폐렴 시작 직후 중국인 차단 못한 것은 금번 선거 때문이라는 것을 얼마전 본 코너에서 발언한바 있는데,이제는 중국 시진핑 방한도 선거12일 앞두고 물건너 간것 같다.

뻐스 지나고 손들듯 아마도 낼.모래쯤 차단할것 같다.

최악의 선거악재를 완벽하게 호재로 만들었기 때문이다.과연 逆攻의 명수다.

3).미국 위성사진과 휴민트를 활용한 정보는 武漢폐렴 사망자 유골이 중국발표 보다 3배가 더 많다는 확실한 자료에 힘입어 미국 트럼프는 심각성을 깨닫고 향후 사망자 19만명이 될수 있다는 발표했고,일본 아베는 올림픽 1년후 연기에 코로나19 확진자를 제대로 발표하고 있다.

이것을 문재인 정부는 완벽한 색깔로 또 한차례 호재를 만들었다.

선거에 잔재주 전술은 과히 神技에 가깝다.

 

◇박근혜와 문재인의 중국觀 비교.

 

박근혜는 미국과 협의아래 2015년 9.3일 항일전쟁 70주년 기념 행사때 천안문 광장 망루에서 시진핑과 함께 중국 인민해방군 군대 열병식을 보았다.

다녀온 직후 비공개 안보관련 회의에서 "중국은 경제적으로는 호흡을 같이하는 최대의 우군이고,역사적으로는 반드시 싸울 수밖에 없는 가상의 적군이고, 영토적으로는 북한을 가운데 둔 현실의 적군이다."라고 강조했다.

반면, 문재인은 시대 착오적 이데올로기에 함몰과 매몰된 사고로 사회주의 정신에 투철하여 미국을 견제할 세력으로 중국을 보고 있고, 더불어 남.북한 연방공화국과 공영에 중국을 절대적 지지세력으로 보고있다.뿐만 아니고 위안화 통화 스와프 체결을 경제 만병 통치약으로 판단하고 있다.

 

◇김정은과 김여정의 남매 외교술이 문재인정부 외교술보다 100배 앞선다는 외신 보도가 있었다.

 

혹자는 판문점에 미국 트럼프대신 중국 시진핑이 그자리에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논하는 사람이 있었다.

필자의 판단은 김정은이는 나가질 않았을 것이다.

판문점에서 또 백두산에서 김정은남매는 중국시진핑은 믿을사람 못된다고 3차례나 문재인 대통령께 당부했다는 첩보가 있다.

나는 정확한 정보로 판단한다.

아이러하게도 김정은이는 중국을 경계 하는 반면에,문재인은 호감하는 이유는 화석화된 구석기시대 유물같은 이데올로기에 보슬비에 옷 젖듯 자신도 모르게 빨갛게 물들었기 때문이다.

금번 선거에는 김정은은 적극적으로 도우질 않을 것이다 이유는 크게 두가지다.첫째는 진좌세력 이길것이고,둘째는 부탁한 자금지원이 원활치 못한 것이다.

향후 김정은 남매는 남측을 향하여 온. 냉전략을 끊임 없이 구사 할것이고 通美封南 전략도 첨가할것이다.

요약하면 김정은은 聲東擊西의 전법으로 미국과의 연결로 갈것이고,문재인은 反美親中으로 갈것이다.

나는 "중국이 썩은 새끼줄이다 "라고 경고했고 대께문은 날 비난하고 있다

두고 볼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