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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사람이 북한 헤커요원???

새마을이 2021. 2. 22. 12:16
●내가 만난 북한사람이 "북한 해커부대 박진혁일당"???●

---오늘 아침 A國家에서 한국에 교환 정보관으로 파견 나와있는 해당국 시민권자인 B씨가 이박사님은 조선일보 보는가의 질문과 동시 금요일자(19일) A-6면에 북한해커 기사 봤느냐의 질문에 봤다고 했고 3명중 나이많은 박진혁이가 얼굴이 익다고 답했다.
그는 "2009년 12월12일 오후6시에 중국연변 소재 북한이 운영하는 유경식당에서 그들일행 27명과 합석하여 술 마신적이 있는데 기억없어요?" 라고 질문했고 나는 기억을 더듬어 있다고 했다.(이내용은 이병화 불로거 "내가만난 북한 해커요원"에 상세히 나온다)
그날 27명 일행중 한사람이 박진혁 인데 당시는 박진혁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을 때라고 했다.
◇.대순진리회 돈1억1천만불 강탈사건.

--- 뉴욕과 LA에 잠자고있는 대순돈 무려 1조5천억원.
이돈중 일부인 3천만불.또 3천만불.5천만불 합계 1억1천만불(한화약1천2백80억원)이 2018년 1.2일에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 입금 되었다가 반환된 사건이다.이내용 일부가 금요일.(19일)자 뉴스에서 뉴욕발로 새계각국에 보도되었다.
수취인은 기독교 원로장로님인 손석호이사장 이름으로 입금되었다.
미국FBI추적을 받자 돌려준 사건이다.
현재 대순측과 협력하여 반환된 돈 찾는 소송중이다
FBI는 연변과기대와 평양과기대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FBI는 무섭다.내가 2009.12 12 오후6시에 연변에서 북측헤커들(당시는 몰랐고 그들이 자랑스럽게 영국에서 개최된 새계 헤커대회에 참가했든 수상자들이라고 하여 알았다)과 술마신 내용까지 알고 있다니...11년전의 일인데,
이돈은 연해주식량기지 구축자금인데 재미동포들 몇명과 박진혁일당이 강탈하다가 들통나자 돌려주었다.
현재 이돈을 다시 돌려받기위 소송중이다.
이와중에 이들 일당은 또 남아있는 3억8천만불을 해킹하여 도이취방크로 송금했다 .
현재 주모자들은 인네 자카르타에 있다고 한다.이사건에서 북한헤커는 날아다니고,미국정부는 뛰어다니고,한국정부는 기어다니고 있다고 표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