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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임명하는 천안시장

새마을이 2018. 10. 6. 04:17

◇김정은과 그 수뇌부는 남측을 너무 잘 알고 있는데,우리는 이들을 너무 모르고 있다.◇십년도 더 지난 오래된 이야기라 지금 발설해도 보안법에 걸릴것 같지않아 내가 경험한 내용 먼저 논하고 본론 거론 하겠다.당시 북측의 극동러시아 북측 노동자 최고 관리책임자는 최○○라는 보위부 대좌 계급의 사나이 였는데 이사람은 적화 통일은 반드시 될것이고 자신은 그때 천안시장되는 것으로 내정 되어 있다면서 천안은 남쪽에서는 지방군소 도시에 불과하나 북쪽에서는 도지사 보다 높은 권력순위 8위에 해당된다고 했다.이유는 천안시청을 중심하여 좌.우로 각8키로 내에 남측의 중요 기간 동맥이 8개가 지나고 있고,전문대및 4년제 대학등이 13개가 되고 한총련 가입 대학생이무려 2만3천명되어 자신은 지금 천안의 버스노선과 동.통장및 리장 이름도 전부알고 8개 동맥의 차단또는 폭파 조직책도 관리 한다고 했다 8개 동맥이란 즉,1.경부국도선. 2 경부고속도선. 3.경부철도선. 4.주한 미군 석유파이프선. 5.정유회사 듸젤.휘발유 파이프선 6.초 고압 송전선 7. 통신케이불선.8 향후 준공 되면 초고속 철도등이라고 했다.하도 끔찍한 내용이라서 나름 조치노력 했어나 헛 고생으로 끝났는데 그는 훗날 모사드와 첩촉한것만 소문으로 들었다.※최근 조선일보 조갑제 기자는 김정은이가 삼성반도체 공장을 견학하고 반면에 문재인대통령이 북측 요덕 수용소를 보고오면 좋겠다는 내용의 글을 쓴것을 보았다.절반은 맞는데...김정은이는 삼성도 잘알고 창원과 사천에 있는 탱크.전투기공장등을 훤히 알고 있다.통장 반장도 누구인지 알고있는데...우리는 평양.개성.금강산 한번 다녀오면 전문가행세하고, 거짓말과 선전일색인 북측 인쇄매체에서 정보를 얻어려고 애쓴다.그래도 탈북자들로 부터 얻는 정보가 제일 나은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