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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열강과 일본의 식민지 비교

●서구 열강들과 일본의 식민지 비교● ◇. 감성이 풍부한 한국인. 나는 6.25전쟁 다음해인 1951년에 김해 활천국민(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천방지축 이준석류의 MZ세대가 볼때는 완전 골통 꼰대세대다. 교실 모습은 지금도 기억한다. 교탁 뒷편 흑판 위쪽에는 태극기가 중앙에 있고,좌우에는 붉은 글씨로 반공. 반일 액자가 붙어 있었다. 입학전에 배운 노래는 동내형들과 병정놀이 하면서 "갓때 구루마동태 누가 돌렸노 집에가서 생각하니 내가 돌렸다"였다. 입학후에는 제일 먼저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애국가 배웠고, 삼일절에는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독립만세..." 광복절에는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춘다..." 개천절날에는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라가 나무라면 ..

카테고리 없음 2022.09.25

동물과 식물 어느쪽이 영리할까?

●동물과 식물, 어느쪽이 더 영리한가?● 나는 40년전 1982년 5월 당시 조달청이고 훗날 농림장관이 된 김주호선생과 몇분의 시주님과 함께 월정사 呑虛선사님 알헌 다녀왔다고 본 코너에 글 올린적 있다. 그날 배웅 하는 선사님께서 김청장과 나에게 "당신들 두사람은 향후 농업계에 큰 인물될 관상이요.부터 자중하며 건강하시기요"라면서 동물과 식물, 어느쪽이 더 영리한가 연구도 해보소 라고 당부했다. 서울 올라오면서 토론중 김주호선생은 "스님이 하신 말씀은 부처님 말씀같아서 털어 버리자" 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내 관상이 큰인물 될수있다고 하여 기분은 좋았다. 결과는 김주호선생은 예언되로 농업계 큰별인 농림장관 되었으나 니는 반딧불 축에도 못드는 초라한 몰골로 살고있다. 그날이후 동물과 식물 어느쪽이 더영리..

카테고리 없음 2022.09.21

한국인의 먹거리 소비량과 패턴, 그리고 농정 문제점.

●한국인의 먹거리 소비량과 패턴,그리고 우물안 개구리로 변해 버린 농업정책● ☆.추석에 고향은 왜 가는가? 그곳은 나의 뿌리 즉, 족보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농촌과 고향을 지키는 나의 가족이 있다. 당신은 이것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계신가? 금년 국가예산 607조 7천억원(추경제외). 농업인구 비중 4.3%이나 예산분배는 2.8%. 농업생산이 전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2.5%. 국민 돈벌이 측면에서 농민들은 사람구실 못하고 있다.(통계청 자료 인용) 추석때 도시인들이 사람 구실도 못하는 사람들이 살고있는 그곳을 아무리 길이 막혀도 결사적으로 찾아간다. 바로 그곳은 도시인들에게 내일의 삶을 재 충전 시켜주는 밧테리 충전소이고, 예의가 살아있고, 충효사상과 삼강오륜이 전승 유지되고 있는 곳이다. 나는 과..

카테고리 없음 2022.09.07

오호! 통재라!!

●오호 통재라!!! 진정 國運은 여기 까지 인가? 박근혜와 푸틴과의 대화. 탈북자 3만명도 관리못하는 주제에 무슨놈의 [통일대박] 웃기지 말고, 내가 연해주에 [남.북한 통일 연습지구]할애 해 줄태니 공동으로 만들자. 이것을 금방 중국측에 고자질하는 인사가 박근혜 최 측근. 조선일보는 한술 더 떠서 두만강하구에 남.북한과 중.러 합작으로 국제도시 만들자고 떠들었다. 철저히 중국 사주 받았다. 푸틴대통령 속을 홀라당 뒤집어 버렸다. 문재인 이야 러시아에 외면당하고 중국에 스스로 조선은 소인국 입니다.알현 받아 달라고 애원했어니 따질 필요 없고... 1948년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이후 지금처럼 러시아와 인맥 돈독한 시절 없었다. 푸틴과 핫라인 구축인물. 윤○○제독.권○○장관.손○○회장.기○○교수등 기라성 같..

카테고리 없음 2022.08.30

집토끼 외면하고 산토끼 잡어려는 것도 전략인가?

●윤석열 대통령은 집토끼 외면하고,산토끼 잡어려는 것도 전략인가?● ◇. 만약에 김무성이가 평통 수석 부의장 되었으면 보수진영 표 절단 날뻔했다. 이런 황당한 일을 꾸민자가 여당에 있다는 자체가 어불성설 이다. 한마디로 껍데기만 초록이지 내장은 수박같은 인물속에 갇혀있는 대통령이 불쌍하다. 지지 단체가 없어 이것 조직 한다고 김한길 前의원 앞세워 윤사모 꾸민다는 소식이 이미 여의도 찌라시 언론에 보도 되었다. 조직 만들어도 사상누각 된다. 국민들 자체가 윤석열정부를 진짜 보수아닌 사이비 보수로 보기 때문이다. 누가 참여 할까? 대깨윤, 윤사모.윤빠는 조직 힘들다. 차라리, 전직 검사들 끌어모아 노골적으로 윤검빠 만드는 것이 좋을것 같다. 우리국민들은 과거와 달리 황희 정승 같은 중용의 미덕도 참을성에는 ..

카테고리 없음 2022.08.3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3일전에 [제안서] 올렸고,페북 43명, 카톡은 200여명이 보셨고 많은 댓글도 주었습니다. 빨리 구체적 내용과 귀하의 행적을 알려달라고 요구합니다. 당국자는 전화 주었습니다. 보고 자료 만들어 전국민 상대로 뿌릴 작정이고 "박사모" 측에서 구체적 행동 지원하겠다고 연락 받았습니다. ☆제안자의 요구조건과 구체적 사항☆ 요지: 산림청 소유 국립산림과학원 관리 농지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田728-2번지.同 田737-2등 2필지 합계 3000평을 제안자가 구입예정인 경북 봉화지역 林野 1백2만평또는 문경지역 林野1백5십만평과 교환하자는 내용. 고매동 농지 공시 가격은 평당 1백5십만원정도. 3천평 합하면 4십5억에 약30%더하여 60억원으로 상정하고, 임야는 공시지가 기준합계 60억내외로..

카테고리 없음 2022.08.26

●제안서●

●제안서● 존경하는 윤석열대통령님과 국유재산관리부처 장관님, 그리고 산림청장님께 제안올립니다. ------제안내용----- 박정희 대통령께서 1971년 10월초 첫 벼베기 행사 참석차 고속도로 달리던 중 서울깃점 하행선 37.5키로 지점 오른쪽에 엄청난 면적의 농지 훼손현장을 목도하시고 누가 언제 이런 범죄 저질렀나 조사를 동행한 농림차관에게 지시했고, 행사 끝난후 올라오시면서 현장을 직접 둘려 보셨고, 농지 소유주는 산림청이고 관리는 산림육종연구소(현 산림생명자원 연구소)였는데 농지훼손은 현대건설 정주영회장이 임자없는 농지라고 고속도로 공사장에 퍼가고 크고 깊은 웅덩이 수십개 만든 것으로 판명났습니다. 다음날 정주영회장과 육종연구소 최○○소장은 청와대에 호출받아 원상복구키로 하고 처벌은 면한 것으로 전..

카테고리 없음 2022.08.24

한민족이 문화경제 대국되어 지구촌 호령한다.

●한민족이 문화경제 대국 되어 지구촌을 영도한다● 1982년 5월초순 조계사 선학원 원장을 재직하신 梵行(범행)스님 인솔하에 몇명의 施主님과 함께 월정사 呑虛선사 알현차 방문길에 올랐다. 일행중에는 당시 조달청장 김주호(金周浩)씨도 승차 했는데 이분은 육사15기로 동기생인 장세동씨 와는 각별한 사이 였는데 소위 임관 하질 않고 서울대 농경제학과 3학년에 편입하여 졸업후 공직에 입문하여 농림부 국장으로 있다가 조달청장 되었다. 내가 청와대 재직시 뫼셨던 박진환 새마을 경제특보가 서울대 교수시절 김청장의 스승이다. 월정사 입구 개울가 양쪽은 신록들이 연두빛으로 단장하고 우리 일행을 맞이해 주었다. 범행스님의 소개가 있었고 큰절 올린후에 선문답 오고갔다.(이하존칭생략). 탄허; 김청장은 누구 부탁으로 오신것 ..

카테고리 없음 2022.08.24

국민의 심성이 개판

◇.대한 국민 心性이 개(犬)판으로 치 닫고 있다 . 1) 다행히 胎敎新記(태교신기)라도 있었기에 망정이지... 이 책은 순조 시대 (1800년경 )용인사람 사주당 이씨(師朱堂 李氏)라는 여성이 쓴 책이다. 어머니 뱃속에서 배운 10달 교육이 출산후 평생인 80세 까지 영향 미친다는 논리다. 요즘의 학문적 용어로 "후천적 획득 형질의 법칙"이다. 즉, DNA 변화없이 인성의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우리 국민 모두 체험했다 6.25전쟁(1950.6.25~1953.7.27)때 태어난 사람들은 어머니 뱃속에서 싸움과 포성소리 듣고 태어났다. 모질도록 악발이 행위는 본능이다. 남에게 베푼다는 것은 이들의 인성에는 없다. 대표적 인물이 박근혜.정몽준등 이고 기업인도 누구 누구 있다.거론치 않겠다. 이 들에게 ..

카테고리 없음 202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