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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란성 쌍둥이가 된 원전과 새마을운동

●일란성 쌍둥이가 된 원자력발전소와 새마을운동● ---문재인 정부는 박정희의 산업화 정책의 근간이 된 원전과 새마을을 붕괴 시키고 흔적조차도 없에기 위하여 취임 첫 작품으로 탈원전과 새마을의 행동철학인 "근면.자조.협동" 용어를 구시대의 유물로 규정하고 없에 버렸다. 한편으로는 중동의 부국들이 발주하는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수주 하려고 뛰어 다녔다. 문제는 단 한건도 수주 못했다는 것이다. 이것의 내용은 모든 국민들이 더 잘 알고있다 또 박근혜정부가 추진한 아프리카 우간다정부의 새마을사업 추진은 단숨에 농촌거주 농민들의 소득을 5배로 늘렸다. 이것에 자극받아 문재인정부도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 코이카를 통하여 새마을 지원을 하고 있고 일부국가들이 요청하는 가운데 그들이 요구하는 새마을운동은 한국의 70년대식..

카테고리 없음 2022.04.20

코로나 사망자 대부분이 용각산세대다

●커로나19로 사망한 사람 대부분이 용각산 세대다.● ◇.용각산세대란? ---196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까지 석회석이 원료가 된 분필를 사용한 교사출신들이 호흡기 질병(기관지.진폐증.폐렴등)예방 차원에서 상비약으로 먹었던 분말 약이름 인데 이시기에 초.중.고 접장 생활한 사람들을 칭하는 보편적 별칭이다. 코로나 걸린 사람이 총 합계 인구 4명당 1명이나되는 1천3백만명 가량이 라는 질병본부 보고가 있고 사망자중 72% 가 기저질환 환자였다고 했다. 이중에서 대부분이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시던 분들 이라는 보고도 따랐다. 그런데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한 사람 73%가 분필가루 마신 교사출신들이 라면... 요즘같은 시절엔 산업재해 운운 할텐데 하고 생각 해봤다. 바로 내가 분필가루 마신 용각산세대다 ◇...

카테고리 없음 2022.04.06

왜, 이설주는 칭찬받고, 김정숙은 욕만 듣나?

● 왜, 이설주는 칭찬받고, 김정숙은 욕만 듣는가?● ---중국 흑용강성 조선말 인터넷방송의 李 記者 말이다. 동북3성 모든 조선족 동포들이 한결같이 김정숙이가 이설주의 1/100만, 본 받아도 좋으련만... 문재인부부가 북조선 평양과 백두산 방문때 지금도 영상을 돌려보면 젊은 이설주의 행동에는 요조숙녀같고 현모양처 같은 품위가 넘쳐 나는데, 김정숙에게는 천박한 뺑덕어미같은 느낌밖에 오질 않아서 매우 안타깝다 라고 했다. 나는 문득 프란체스카 여사와 육영수여사을 생각하면서 명상에 잠겨 본다. ◇.문재인 대통령 5년 동안 똑소리 나게 잘한 일 하나 있다.좌빨이 누구인지 100% 실체를 밝혀 주었다는 것이다. ---이해찬 前국무총리 말대로 20년만 끌고 가면 완벽한 사회민주주의가 뿌리 내리고 통일도 될 것이..

카테고리 없음 2022.04.06

문재인 대못 10년 가도 못뽑는다

● 문재인 대못, 10년가도 못뽑는다● ◇.대못의 성질을 모르는데 어찌 뽑는단 말인가? ---윤 당선자쪽에서는 강력한 빠루가 있어야 하는데 뿌랴이어 한개도 없이 어찌 대응할까? 먼저 문대통령측은 임기 하루 전날까지도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를100% 행사 하고 물려날 것이다. 당당하다. 이것의 배경에는 35% 가량의 대깨문등의 지지자가 있기때문이다. 도대체 문재인 대못의 실체는 무었인가? 김일성의 지도이념과 천리마운동이 가미된 주체사상 어록들을 촛불혁명, 시민운동, 민주화 운동등의 용어로 위장한 사회주의 좌익국가 건설이 바로 대못의 실체다. 실체의 핵심에는 바로 지금의 586실세들이 또아리 틀고 있다. 이들은 박정희산업화 정책을 거부하고 전두환 군사정부와 칼를 갈며 싸운 사람들이다.또한, 이들은 전부가 학생..

카테고리 없음 2022.04.06

이병화의 통일론

● 이병화의 한민족 통일론● ---3.9대선때 허경영 후보을 지원했다 . 허후보 지지글을 페이스북 과 카톡등에 7차례와 가두연설 4차례 등장이후, 지하철에서 인사 여러차례 받았다. 대선득분에 내가 유명해진 것 같았다. 미국에서는 3월2일 이후 내가 글을 중단하고 폰도 차단하니까 누군가 눈치채고 질병본부에 문의하여 우리 부부가 코로나 양성판정 받아 가택 자가 치료 중이라고 알려주어 몰래치료후 페북과 카톡에 알려주려고 했는데 오히려 미국언론쪽에서 먼저보도 되고 뒷따라 한국에 알려져 낭패를 봤다. ◇ 미국의 허경영후보 지지세력들도 막상 투표장에서는 次惡의 선택으로 윤석열을 찍을수 밖에 없드라고 나에게 계면쩍어 했다. 그들의 한결같은 주장은 이재명의 빨갱이 세상은 막아야 되지않겠느냐고 반문했다. ---우리속담에..

카테고리 없음 2022.04.06

존경하는 재판관님

●수원지방법원 제31민사부 사건2022타기 100046 대체집행 사건에 대한 의견서 ● ※ 코로나 19확진자로 분류되어 연금으로 인하여 답변 늦었음을 양해구합니다. 피고 : 이병화외2명 ◇사건의 계요. ---1971년추석 전후 故박정희대통령은 통일쌀의 녹색혁명과는 달리 백색혁명 은기술과 품종에 따라 소득의 차의가 심대함으로 내가 서울근교에 비닐하우스농사를 직접지어 보겠다고 하여 금반 소송이 된 본 토지에서 길이 100미터×폭5.8미터 비닐하우스 12동을 건립하여 도마도.오이.수박.호박등재배하게 되었고 저는 현장책임자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비닐하우스속에서 간의 의자를 이용하여 새마을 소득증대회의가 불편함을 느낀 대통령께서는 이참에 아예 새마을 시범주택을 한채 근사하게 지어 주말에 내가 직접생활 하여 보시..

카테고리 없음 2022.04.06

국가는 부자, 국민은 거지

● 국가는 부자, 국민은 거지가 되었다.● ---내친구 조원룡변호사는 " 국민의 수준이 곧, 국가 수준이다" 라고 역설하였다. 희대의 명언이다. 종전에 50만원하는 물건을 박근혜가 100만원으로 높혀 놓았다. 이것을 문재인이 다시 원위치 50만원으로 역행시켰다 100% 후퇴시켜 원위치로 왔는데 이들은 50%밖에 되지않았다 라고 변명한다. 숫자의 마법이다.흔히 호퍼만식의 근저리 논법이라고 하는데 장하성의 소득주도형 발전론도 여기에 해당된다. 이러한 엉터리 논리 적용으로 나라 즉, 국가는 부자되고 국민은 거지되었다 . 박정희대통령께서는 " 국가와 공직자은 국민의 공복이다"라고 강조하시면서 청와대직원부터 청렴을 강조했고 나는 충실히 따랐다. 80세를 앞둔 내인생은 초라하다. 세계인들 시각은 국민수준이 국가 수..

카테고리 없음 2022.04.06

문재인 정부에 감사하고 있다

●나는 매일마다 문재인정부에게 感思(?)을 표하고 있다.● ---며칠전, 새마을운동이 요원의 불길처럼 전국을 휩쓸던 70년대 그 시절 내무부에서 새마을 과장을 지냈고 훗날 내무부장관까지 지낸 모 인사께서 안부차 전화했다. 보소, 이박사 내가 자금 추풍령 휴게소 위령탑에 올라와 있는데 여기 경부고속도로 건설50년 기념탑 문구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현미 건교부장관이 건설한 것처럼 되어있네요, 라고 하여 옆에 70년 7월7일 당시에 세워둔 비석에는 박대통령 글귀가 있어요 라고 대꾸했는하니 이분의 말씀 인즉, 이재명이가 당선되면 이것을 제거 하면 먼 훗날 우리 후손들은 산업화시대 최고의 상징물인 경부고속도로도 문재인이가 건설한 것으로 알것이다 라는 말로 대화를 끝냈다. 나는 박정희 시대의 산업화 상징물 중에서 ..

카테고리 없음 2022.04.06

세숫대야 속의 종이배와 같은 대선 후보들의 토론

● "세숫대야 속의 종이배"같은 대선후보들의 토론.● ---昨今의 대한민국을 인간의 신체구조로 비유할때 머리에는 핵 폭탄을 이고, 뱃속에는 악성종양(민노총.전교조)을 품고 연명하는 구조다. 이러한 현실에 어느 나라가 돈빌려주고 투자하겠는가? 북쪽 김정은은 남쪽 문재인정부를 고양이가 새양 쥐 가지고 놀듯 금년들어 7차례나 공갈 협박용 미사일을 퍼부었다. 낼 모래쯤도 발사할것 같다는 미국측 정보가 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대선후보들은 5년안에 국민소득 1인당 5만$, 10만$ 만들겠다는 기염을 토한다. 세계 유명 거시경제 학자들은 남.북이 분단되고, 전직대통령과 최고재벌을 까막소에 집어넣는 현정부의 횡포와 이것을 눈감고 외면하는 국민들을 볼때 지금의 경제성장은 최고 수준에 달한것 같고 또, 출산미달로 인구..

카테고리 없음 2022.02.05

한국과 베네수엘라, 누가 공짜 더 좋아 하나?

● 한국과 베네수엘라, 어느쪽 국민들이 공짜를 더 좋아할까?● --- 한국속담에는 "공짜라면 쥐약도 먹는다" 라는 말이 있는 반면에 베네수엘라 에는" 공짜라면 하루 종일 줄 선다" 라는 말 있다. 이것과 유사한 속담이 필리핀 에서도 들었다 . 아마도 두국가는 카토릭교 신자가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여 이것의 영향이라고 주장하는 민속학자가 있었다. 또 우리는 " 사촌이 논 사면 배아프다" 베네수엘라는 " 사촌이 집사면 춤춘다" 양쪽을 비교하면 한국인이 약간 독종같은 느낌이다. ◇.한국에는 굶어죽고 얼어죽는 사람 있어도, 베네수에는 없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옷값이 많이든다.여름에는 더위에 이기는 옷, 겨울에는 추위에 이기는 옷 뿐만 아니고, 주택도 마찬가지다. 반면에 사계절이 없는 베네수엘라는 계절에 ..

카테고리 없음 202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