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란성 쌍둥이가 된 원자력발전소와 새마을운동● ---문재인 정부는 박정희의 산업화 정책의 근간이 된 원전과 새마을을 붕괴 시키고 흔적조차도 없에기 위하여 취임 첫 작품으로 탈원전과 새마을의 행동철학인 "근면.자조.협동" 용어를 구시대의 유물로 규정하고 없에 버렸다. 한편으로는 중동의 부국들이 발주하는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수주 하려고 뛰어 다녔다. 문제는 단 한건도 수주 못했다는 것이다. 이것의 내용은 모든 국민들이 더 잘 알고있다 또 박근혜정부가 추진한 아프리카 우간다정부의 새마을사업 추진은 단숨에 농촌거주 농민들의 소득을 5배로 늘렸다. 이것에 자극받아 문재인정부도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 코이카를 통하여 새마을 지원을 하고 있고 일부국가들이 요청하는 가운데 그들이 요구하는 새마을운동은 한국의 70년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