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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숫대야 속의 종이배와 같은 대선 후보들의 토론

새마을이 2022. 2. 5. 17:28
● "세숫대야 속의 종이배"같은 대선후보들의 토론.●

---昨今의 대한민국을 인간의 신체구조로 비유할때 머리에는 핵 폭탄을 이고, 뱃속에는 악성종양(민노총.전교조)을 품고 연명하는 구조다.
이러한 현실에 어느 나라가 돈빌려주고 투자하겠는가?
북쪽 김정은은 남쪽 문재인정부를 고양이가 새양 쥐 가지고 놀듯 금년들어 7차례나 공갈 협박용 미사일을 퍼부었다.
낼 모래쯤도 발사할것 같다는 미국측 정보가 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대선후보들은 5년안에 국민소득 1인당 5만$, 10만$ 만들겠다는 기염을 토한다.

세계 유명 거시경제 학자들은 남.북이 분단되고, 전직대통령과 최고재벌을 까막소에 집어넣는 현정부의 횡포와 이것을 눈감고 외면하는 국민들을 볼때 지금의 경제성장은 최고 수준에 달한것 같고 또, 출산미달로 인구는 줄어들고 노인인구는 늘어 나서 천지개벽이 일어나지 않는 한 선진국 수준으로 도약은 불가
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불어 인위적 섬나라의 취약점도 그대로 노출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혹자들은 섬나라인 영국과 일본이 세계적 강대국 되었는데, 왜 우리는 불가능 한가 라고 항의 할수도 있다.
영.일 양국은 과거 전성기 시절 식민지를 거느려 보았고, 주변에 북한 김정은과 같은 호전성 인물도 없고, 기축통화 태환폐인 파운드와 엔화를 가지고 있다.
한편으로 정부위에 군림하여 국민들의 의견을 조율 해주는 여왕과 천황이 있었나, 우리는 꺼꾸로 대통령위에 감정은과 민노총이 있다.

--- 종이배가 아니고 5 대양을 누비는 항공모함같은 전략적 정책을 만들 인물이 정녕 없단 말인가?
우리나라는 태생적으로 무역국가다.
후보 누구도 이것에 대한 발언이 없었다 .
단언컨데 여.야당 후보들은 무식하다.
외부의 수혈없는 성장은 한마디로 불가하다.

--- 오늘 이글의 목적은 후보들이 제발 잔 재주 부리지 말고 눈 크게 뜨고 국민들이 수긍하는 전략적 정책 만들어 보라는 뜻에게 쓴다.

◇통일 문제 언급해야 한다.

"인민은 구제대상, 정권은 타도대상"
이것이 나의 북한관이다.
북한인민들은 100% 적화통일을 원한다.
남한국민들 중 약 25% 는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특히 보수층의 <국가주의> 사고의 지식층이 그렇다.
대선후보중 한사람이 흡수통일 운운했다가 질타받고 입 다물고 있다.
통일에는 소나기에 옷젖듯 순싯간 형태가 있고, 보슬비에 옷젖듯 어느날 보니 아하, 이것이 통일이구나 라는 형태가 있다
북한과의 통일은 북한 내부 붕괴를 유도하는것 자장 이상적 일수 있다는 논리는 평양에서 오랜기간 생활 했든 러시아 외교관의 의견이다.

우리나라가 섬나라를 탈피키 위해서는 진출해야 할곳은 남한의 64면적의 극동러시아지역 이다. 무궁무진한 지하자원과 무한한 잠재력 寶庫이다.
남. 북한이 그곳에서 공동개발은 푸틴대통령의 발언되로 통일 연습구역이 아닌가?
이것은 간접형 통일이다.
지난일 이지만, 개성공단 진출에 조선족과 고려인들과 합작이었다면, 금강산개발도 여행객이 목적이 아니고 그돈으로 화물 철도를 개설했드라면?
나는 연해주에서 영농한 나락과 보리, 그리고 우리나라 채소 종자등을 전달하면서 러시아 기관차로 북한을 수 차례 오고 간적이 있다. 남한사람으로는 내가 유일하다고 하드라.
본고에서 차마 표현 못해도 북쪽에 뭘 해주면 인민의 마음을 얻는 것을 알고있다. 이왕 우리돈으로 러시아 핫산과 나진역까지 54km만들어 주지않았나?
푸틴대통령 주장되로 청진, 원산
지나 개천까지 철길깔아 러시아 화물기관차가 왕래 하면 북한이 제재 못한다.
러시아 기관차가 북한 관통하여 한국에 오는것은 유엔및 미국의 대북제재 제2371~ 2379호 사이에 해당사항 분명히 없다
이것도 간접 통일 이라고 표현했다.
이러한 정보를 우리측에 가지고 온 푸틴 비공개 특사도 이었다.
이 내용은 국가 혁명당 허경영후보가 소상히 알고있다.

◇핵무기 개발 발언해야 한다.

NPT 제10조는 비상사태 또는 국가 존재 위협 받을때 핵무기 가질 권리가 확보 된다 라고 명시되어 있다.
상기내용 어긴 북한에 대응키위해 우리는 신속히 핵무기 만들어야 한다.
마국의 전술핵무기 배치도 어려우면 러시아 핫산지역에 있는 전술핵무기를 우리가 임차 할수 있다.
나는 이 거래에 참여했고 허경영도 입회 한바 있다.
핵무기 언급하면 자연스레 연결이 원자력 발전소 재 가동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건에서 잘못된
것 인정하는 분위기다.
러시아 푸틴정부는 연해주 바닷가에 복합발전소( 원전.석탄.가스.원유등) 를 한국과 공동으로 만들어 전기를 북한과 동북3성.일본등에 팔자고 하드라.

◇ 외부 수혈은 가능하다.

김유찬 대선후보는 지구촌 금융자산중 15% 만 물위에 떠 있고 85% 는 수면아래에 있어 영락없는 빙하모양 이다.
수면 아래 자금 할용하면 한국경제 살리고 통일자금 된다고 발언했다.
나역시 절대 공감한다.
어제 대선후보들의 생계지원금과 기타 지원금등 모두 허경영 후보 흉내 내기인데 국민세금 받아서 운영하는 이것은 한마듸로 봉사 제닭 잡아먹기 식이다.
내국자금 퍼올리는 기법에는 금고와 창고속, 언젠가 처럼 마늘밭등에 은닉되어 있는 약175조원의 5만원권 지폐는 프라스틱 화폐로 바꾸어 주면 백일하에 지상으로 노출된다.
그러나 이것은 鳥足之血 이다.
지금 문정부가 황폐화시킨 나라경제 살리려면 적게 잡아도 금년도 예산인607조 8천억원의 약 5배되는 3000조원 있어야 한다.

이것을 마련하는 방법에는,
1.부동산 버블경제 응용하여 백령도 .비무장지대.남해안 유.무인도를 유럽의 크루즈여겨선 재벌에게 장기 임대하는것과,
2.스위스은행과 아부다비.영국버클리.독일 도이취방크.인네의 BNI 등에서 잠자고있는 검은돈과 반쯤은 검은돈인 이것을 유치하여 한국 부동산에 투입하면 된다.
그런데 이것의 일차 난관은 한국 금융시스템이 아프리카보다 더 후진국이라는 사실이다.
세계 부호들이 가진 석유자금. 무기자금.다이야몬드 자금등을 한국에 유치하면 핵무기 가진것 만큼 위력을 가진다.
우리나라가 전쟁나면 자신들의 자금도 사라지는데...
이것은 궁극적으로 북한의 적화통일 침략 막는 인계철선이 될것이다.
스위스가 각국으로 부터 보호받는 이유가 여기 있다.

◇.일자리 창출은 이렇게 해라.

일자리는 스스로 찾게끔 유도
해야하는 것이지, 정부가 마련해 주는것은 공무원에 만 한정 해야 한다.
오래전 삼성 이건희회장님 께서 청년 백수 10만명 뽑아 일인당 1천만원 공짜주어 세계각국 희망하는곳 찾아서 일꺼리 찾아오면 심사하여 타당성 있어면 회사 차려준다고 했다. 이것을 10차례 이상 되풀이 하면 백수건달 100% 예방된다고 했다.
나는 이것의 화답으로 극동러시아에 남. 북한 청년 100만명 취업시킬 있다고 했고 이에 북한은 제대군인 보낼수 있다고 화답 했다.
좌우간 일자리 창출은 해외에서 찾는것이 현실성 있다고 강조한다.

후일담:
이때 북측 대리인은 멀지않아 적화통일 될때 북측 고위인사가 나에게 전하라고 하면서 잘봐 준다고 하여 실소했다.
대리인은 김정은이가 적화통일 될때 가장 고민스러운 존재가 민노총이라고 했다. 이들은 통일에 가장 큰 공로자인데 자신들을 흉내 내는 행위는 통일 이후의 귀족노조를 북한도 고민 하는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