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일란성 쌍둥이가 된 원전과 새마을운동

새마을이 2022. 4. 20. 17:39
●일란성 쌍둥이가 된 원자력발전소와 새마을운동●

---문재인 정부는 박정희의 산업화 정책의 근간이 된 원전과 새마을을 붕괴 시키고 흔적조차도 없에기 위하여 취임 첫 작품으로 탈원전과 새마을의 행동철학인 "근면.자조.협동" 용어를 구시대의 유물로 규정하고 없에 버렸다.

한편으로는 중동의 부국들이 발주하는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수주 하려고 뛰어 다녔다.
문제는 단 한건도 수주 못했다는 것이다.
이것의 내용은 모든 국민들이 더 잘 알고있다

또 박근혜정부가 추진한 아프리카 우간다정부의 새마을사업 추진은 단숨에 농촌거주 농민들의 소득을 5배로 늘렸다.
이것에 자극받아 문재인정부도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 코이카를 통하여 새마을 지원을 하고 있고 일부국가들이 요청하는 가운데 그들이 요구하는 새마을운동은 한국의 70년대식의 근면.자조 협동으로 하면된다는 " Can do"정신의 잘살기 운동 전수를 요구하지만 이미 없에 버렸는데...

이것은 자국민들 에게는 부패한 것이니 먹어면 건강에 나쁘고 죽을 수도 있다고 엄포 놓으면서, 다른나라에게는 발효 잘된 음식이다 라며 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선전하는 꼴이다.

◇.광주 5.18과 4.15총선도 일란성 쌍둥이다.

---5 18을 진보세력들은 촛불혁명의 마중물역활이었다 라며 승화 시키고 있는데 반하여 보수진영은 북한의 침투공작과 국내 오열(五列)들의 합작품으로 규정하는 추세다.
여기에 일부보수측 인사들은 광주 5.18에는 북한 간첩은 한명도 없다라고 단정짓는 발언도 했다.

4.15총선은 분명 부정선거가 있었고 이것의 영향으로 잔보측에서 압도적 승리라고 단정짓는 국민들이 많다
그런데 보수진영의 유력인사 몇명은 절대로 부정선거 없었다고 강조하고 있다

지금 민주당과 윤석열당선자가 격열하게 싸우고 있는 검수완박도
극과 극으로 대치되는 현상에서 일란성 쌍둥이가 희미하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