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화의 한민족 통일론●
---3.9대선때 허경영 후보을 지원했다 .
허후보 지지글을 페이스북 과 카톡등에 7차례와 가두연설 4차례 등장이후, 지하철에서 인사 여러차례 받았다.
대선득분에 내가 유명해진 것 같았다.
미국에서는 3월2일 이후 내가 글을 중단하고 폰도 차단하니까 누군가 눈치채고 질병본부에 문의하여 우리 부부가 코로나 양성판정 받아 가택 자가 치료 중이라고 알려주어 몰래치료후 페북과 카톡에 알려주려고 했는데 오히려 미국언론쪽에서 먼저보도 되고 뒷따라 한국에 알려져 낭패를 봤다.
◇ 미국의 허경영후보 지지세력들도 막상 투표장에서는 次惡의 선택으로 윤석열을 찍을수 밖에 없드라고 나에게 계면쩍어 했다.
그들의 한결같은 주장은 이재명의 빨갱이 세상은 막아야 되지않겠느냐고 반문했다.
---우리속담에 등잔밑이 어둡고, 자기집 화장실 냄새를 자신은 모른다는 말이있다.
반면에 미국이나 일본에서 한반도를 처다보면 그야말로 객관적 시각으로 정확히 판단하는 눈을 가지는 것이 한국 출신자들의 한결같은 시각이다.
정치인들이 문제가 막히면 미국 교포사회가 회답을 주는 사례를 우리는 그동안 경험해왔다.
3.9대선이후 미국과 일본 교포사회는 나에게 이박사가 그동안 집필했든 한민족 통일론이 이제 비로소 가슴에 와닿는다.
이참에 다시 만들어 주면 영문 번역하여 지구촌 전역에 배포하겠다고하여 용기를 내어 다시 글올린다.
독자 제위들의 양해 먼저 구한다.
나는 남. 북한통일도 아니고한반도 통일도 이닌, 한민족 통일론을 주장해왔다 .
허경영후보가 유사내용 발표했어나 시실은 껍데기 수준이었고 반기문 유엔총장 역시 유사내용 발표했어나 그냥 그렇다고 했다.
이러한 비판은 내가 한것이 아니고 뉴욕교포사회의 지적이다.
◇이병화의 한민족 통일론!!!.
---나는 진즉 부터 영. 호남 통일 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놈의 통일이냐고 정치인들을 송충이 보듯이 해왔다.
특히나 통일 가능성을 논하면서 김정은의 핵포기 할것이라는 희망의 목소리는 죽은 김일성이 살아오느것 보다 더 불가능 한것을 김대중.노무현. 문재인등 3인 대통령들의 수족들은 노래처럼 불러왔고 자금도 부르고 있다.
특히나 문재인은 5년동안 북측에 우리돈 700조원이나 가져다 바쳤다는 주장은 북한내부의 목소리다.
먼저 내가 그동안 주장했고 재미동포 재위께서 다시 한번 한민족 통일론을 주장해달라는것을 재 정리하면
9단계로 구별된다.
♤. 1.이것의 1차적 해결책으로 영.호남에 걸쳐있는 지리산 중심으로 세종 행정특별시 처럼<국가전략 노인특구>만들어 세계적 노인 천국. 만들어 새계 부자노인들 유치하다 보면 몇년후 영.호남 경계가 자연 스레이 무너질수 있다고 했다.
♤.2. 두번째로 러시아 푸틴대통령의 주장처럼 탈북자 3만명도 감당 못하면서 무슨놈의 우라질 같은 통일이냐!
우리가 연해주에 남.북한 통일연습 예행지구 만들어 줄테니 운영하라고 의견을 보냈어나 북한은 대찬성, 우리는 도무지 무슨 소리인줄 파악도 못하고 연락없이 10년을 허송했다. 이것에는 박근혜나 문재인은 영락없는 토토리 키재기 였다
♤.3 . 푸틴대통령왈" 김정은은 절대로 핵무기 포기않고 더 개발 할것인데 이것을 막을 방법은 연해주내 대륙탄도 미사일 기지를 우리와 공동 운영할 의사있다고 하여 한국전문가 대동하고 일차 운영조율까지 했어나 보수는 미국 눈치, 진보는 중국눈치 보느라 이것역시 10년을 까먹어버렸다.
♤.4. 이제 우리도 주변4강 눈치보지말고 핵무기 가질 자격있다. NPT 제10조 항목 응용하면 가능하다.
이번 대선에서 유일하게 이경재 후보가 발언했다.
♤.5. 푸틴대통령은 내 학위논문 <극동러시아의 자원과 북한의 노동력과 남한의 자본과 기술이 결합한 트라이 앵글식의 공생전략>을 한국측에 모조건 맏길데니 10년안에 남한의 64배가 되는 극동러시아에 인구2천5백만명을 유치 해줄것도 요구했고 한국의 비공개 전문가집단은 쾌히 승락했다 여기에는 라이따이한도 코피노도 오케였다
이것 역시 미국 공화당은 고추가루 뿌렸다
극동러시아에서 난지앰오( n-gmo) 밀가루와
목초 그곳에서 한우사육등은 마국과의 농축산물 싸움은 불보듯 뻔하지만 북한의 삭량난은 단숨에 해결하고도 우리가 소비하는 말가루도 남아돌아 대만이나 일본에도 팔수있는 물량생산이 가능했다.
♤.6. 푸틴은 극동러시아지역을 현재처럼 그냥두면 중국의 인해전술에 또 미국과 일본의 침략야욕에 넘겨주고 만다
어차피 극동러시아는 몽골반점 인종과 공영개발해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명제다 남.북한과 공동개발이 진정으로 극동러시아인( 사실은 우크라나인들이 더많다)과 가장 찰떡궁합아닌가?
여기에 남. 북이 메달리다보면 통일은 저절로 된다 .
나의 지적은 당신들 비공개 그룹과 심도있게 의견 교환할 준비되어 있다고 전해왔다.
♤. 7. 최근 나는 허경영 후보의 지원연설에서 국제적인 투자가 바슬리그룹의 크로스-토모스회장이 남.북한 통일과 극동 러시아개발을 위하여 한국돈 9천조를 투자 할수있다고 발표하니 이재명 진영과 윤석열 진영에서는 한쪽은 화상으로 한쪽은 직접 큰 비용주고 조지 솔로스와 짐크로스회장 등장시켰다. 두사람은 원래 합작회사의 양대지주였고 자기자본 10원도 없이 남의돈 받아 투자해주는 국제 사체업자 였다.이재명과 윤석열진영은 아무런 성과없이 돈만 지불하는 우스운 꼴을 보이고 말았다
.
분명한것은 조지 솔로스가 남.북한 통일이 세계 최고의 황금어장이 될 가능성 있다고 발언 했고 이것에 바슬리그룹이 자극받아 푸틴과 자본투자 각서 만들어 주었고, 신의주 특구장 楊斌 통하여 북한 김정은과도 관계를 깊숙히 맺어왔다.
바슬리그룹은 현재의 판문점 비무장지대 를 5배 확대하여 모든 시설 공짜로 지워준다.
단, 조건은 반기문과 허경영처럼 구름잡는 소리가 아니고 정확한 건축면적과 설계등 모든것을 양빈을 통하여 김정은은 확인후 북핵문제 시비치 않갰다면 이라는 조건으로 오케이 했다.바슬리 그룹은 유엔 산하기구로 < 국제금융 구제지원샌터>를 판문점에 유치 허락하면 판문점을 5년안에 30만 국제도시 만들겠다고 했다. 이것이 바슬리그룹의 제1차 사업이고,
♤.8 바슬리그룹 토모스회장은 제2차 사업으로 박근혜정부 때 건설해준 핫산 나진 까지의54키로 철길 복선화를 동해안 철길 연결하여 러시아 화물기관차가 부산까지 오는 비용 전부 부담한다고 했는데 사실상 이것에는 푸틴의 가스포럼 자본이 80%가 넘는다.
♤.9. 이러듯 9가지 사업이 전개되면 보슬비에 옷젖듯 우리도 모른 순간에 통일은 우리앞에 우뚝서 있을것 이라는것이 나의 주장이다
이상과 같이 나열해보았다.
나는 낼 모래쯤 허경영총재를 만난 좁은땅 대통령 욕심 집어치우고 제2의 징키스칸이 되어 극동러시아의 황제가 되어 보라고 설득 할
계획이다
오호 통재라!!!.
이글을 쓰는 순간에 눈물이 가로막는다 80을 눈앞에둔 나의 뒤를 이어줄 인재는 이땅에 정녕 없단 말인가?
---3.9대선때 허경영 후보을 지원했다 .
허후보 지지글을 페이스북 과 카톡등에 7차례와 가두연설 4차례 등장이후, 지하철에서 인사 여러차례 받았다.
대선득분에 내가 유명해진 것 같았다.
미국에서는 3월2일 이후 내가 글을 중단하고 폰도 차단하니까 누군가 눈치채고 질병본부에 문의하여 우리 부부가 코로나 양성판정 받아 가택 자가 치료 중이라고 알려주어 몰래치료후 페북과 카톡에 알려주려고 했는데 오히려 미국언론쪽에서 먼저보도 되고 뒷따라 한국에 알려져 낭패를 봤다.
◇ 미국의 허경영후보 지지세력들도 막상 투표장에서는 次惡의 선택으로 윤석열을 찍을수 밖에 없드라고 나에게 계면쩍어 했다.
그들의 한결같은 주장은 이재명의 빨갱이 세상은 막아야 되지않겠느냐고 반문했다.
---우리속담에 등잔밑이 어둡고, 자기집 화장실 냄새를 자신은 모른다는 말이있다.
반면에 미국이나 일본에서 한반도를 처다보면 그야말로 객관적 시각으로 정확히 판단하는 눈을 가지는 것이 한국 출신자들의 한결같은 시각이다.
정치인들이 문제가 막히면 미국 교포사회가 회답을 주는 사례를 우리는 그동안 경험해왔다.
3.9대선이후 미국과 일본 교포사회는 나에게 이박사가 그동안 집필했든 한민족 통일론이 이제 비로소 가슴에 와닿는다.
이참에 다시 만들어 주면 영문 번역하여 지구촌 전역에 배포하겠다고하여 용기를 내어 다시 글올린다.
독자 제위들의 양해 먼저 구한다.
나는 남. 북한통일도 아니고한반도 통일도 이닌, 한민족 통일론을 주장해왔다 .
허경영후보가 유사내용 발표했어나 시실은 껍데기 수준이었고 반기문 유엔총장 역시 유사내용 발표했어나 그냥 그렇다고 했다.
이러한 비판은 내가 한것이 아니고 뉴욕교포사회의 지적이다.
◇이병화의 한민족 통일론!!!.
---나는 진즉 부터 영. 호남 통일 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놈의 통일이냐고 정치인들을 송충이 보듯이 해왔다.
특히나 통일 가능성을 논하면서 김정은의 핵포기 할것이라는 희망의 목소리는 죽은 김일성이 살아오느것 보다 더 불가능 한것을 김대중.노무현. 문재인등 3인 대통령들의 수족들은 노래처럼 불러왔고 자금도 부르고 있다.
특히나 문재인은 5년동안 북측에 우리돈 700조원이나 가져다 바쳤다는 주장은 북한내부의 목소리다.
먼저 내가 그동안 주장했고 재미동포 재위께서 다시 한번 한민족 통일론을 주장해달라는것을 재 정리하면
9단계로 구별된다.
♤. 1.이것의 1차적 해결책으로 영.호남에 걸쳐있는 지리산 중심으로 세종 행정특별시 처럼<국가전략 노인특구>만들어 세계적 노인 천국. 만들어 새계 부자노인들 유치하다 보면 몇년후 영.호남 경계가 자연 스레이 무너질수 있다고 했다.
♤.2. 두번째로 러시아 푸틴대통령의 주장처럼 탈북자 3만명도 감당 못하면서 무슨놈의 우라질 같은 통일이냐!
우리가 연해주에 남.북한 통일연습 예행지구 만들어 줄테니 운영하라고 의견을 보냈어나 북한은 대찬성, 우리는 도무지 무슨 소리인줄 파악도 못하고 연락없이 10년을 허송했다. 이것에는 박근혜나 문재인은 영락없는 토토리 키재기 였다
♤.3 . 푸틴대통령왈" 김정은은 절대로 핵무기 포기않고 더 개발 할것인데 이것을 막을 방법은 연해주내 대륙탄도 미사일 기지를 우리와 공동 운영할 의사있다고 하여 한국전문가 대동하고 일차 운영조율까지 했어나 보수는 미국 눈치, 진보는 중국눈치 보느라 이것역시 10년을 까먹어버렸다.
♤.4. 이제 우리도 주변4강 눈치보지말고 핵무기 가질 자격있다. NPT 제10조 항목 응용하면 가능하다.
이번 대선에서 유일하게 이경재 후보가 발언했다.
♤.5. 푸틴대통령은 내 학위논문 <극동러시아의 자원과 북한의 노동력과 남한의 자본과 기술이 결합한 트라이 앵글식의 공생전략>을 한국측에 모조건 맏길데니 10년안에 남한의 64배가 되는 극동러시아에 인구2천5백만명을 유치 해줄것도 요구했고 한국의 비공개 전문가집단은 쾌히 승락했다 여기에는 라이따이한도 코피노도 오케였다
이것 역시 미국 공화당은 고추가루 뿌렸다
극동러시아에서 난지앰오( n-gmo) 밀가루와
목초 그곳에서 한우사육등은 마국과의 농축산물 싸움은 불보듯 뻔하지만 북한의 삭량난은 단숨에 해결하고도 우리가 소비하는 말가루도 남아돌아 대만이나 일본에도 팔수있는 물량생산이 가능했다.
♤.6. 푸틴은 극동러시아지역을 현재처럼 그냥두면 중국의 인해전술에 또 미국과 일본의 침략야욕에 넘겨주고 만다
어차피 극동러시아는 몽골반점 인종과 공영개발해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명제다 남.북한과 공동개발이 진정으로 극동러시아인( 사실은 우크라나인들이 더많다)과 가장 찰떡궁합아닌가?
여기에 남. 북이 메달리다보면 통일은 저절로 된다 .
나의 지적은 당신들 비공개 그룹과 심도있게 의견 교환할 준비되어 있다고 전해왔다.
♤. 7. 최근 나는 허경영 후보의 지원연설에서 국제적인 투자가 바슬리그룹의 크로스-토모스회장이 남.북한 통일과 극동 러시아개발을 위하여 한국돈 9천조를 투자 할수있다고 발표하니 이재명 진영과 윤석열 진영에서는 한쪽은 화상으로 한쪽은 직접 큰 비용주고 조지 솔로스와 짐크로스회장 등장시켰다. 두사람은 원래 합작회사의 양대지주였고 자기자본 10원도 없이 남의돈 받아 투자해주는 국제 사체업자 였다.이재명과 윤석열진영은 아무런 성과없이 돈만 지불하는 우스운 꼴을 보이고 말았다
.
분명한것은 조지 솔로스가 남.북한 통일이 세계 최고의 황금어장이 될 가능성 있다고 발언 했고 이것에 바슬리그룹이 자극받아 푸틴과 자본투자 각서 만들어 주었고, 신의주 특구장 楊斌 통하여 북한 김정은과도 관계를 깊숙히 맺어왔다.
바슬리그룹은 현재의 판문점 비무장지대 를 5배 확대하여 모든 시설 공짜로 지워준다.
단, 조건은 반기문과 허경영처럼 구름잡는 소리가 아니고 정확한 건축면적과 설계등 모든것을 양빈을 통하여 김정은은 확인후 북핵문제 시비치 않갰다면 이라는 조건으로 오케이 했다.바슬리 그룹은 유엔 산하기구로 < 국제금융 구제지원샌터>를 판문점에 유치 허락하면 판문점을 5년안에 30만 국제도시 만들겠다고 했다. 이것이 바슬리그룹의 제1차 사업이고,
♤.8 바슬리그룹 토모스회장은 제2차 사업으로 박근혜정부 때 건설해준 핫산 나진 까지의54키로 철길 복선화를 동해안 철길 연결하여 러시아 화물기관차가 부산까지 오는 비용 전부 부담한다고 했는데 사실상 이것에는 푸틴의 가스포럼 자본이 80%가 넘는다.
♤.9. 이러듯 9가지 사업이 전개되면 보슬비에 옷젖듯 우리도 모른 순간에 통일은 우리앞에 우뚝서 있을것 이라는것이 나의 주장이다
이상과 같이 나열해보았다.
나는 낼 모래쯤 허경영총재를 만난 좁은땅 대통령 욕심 집어치우고 제2의 징키스칸이 되어 극동러시아의 황제가 되어 보라고 설득 할
계획이다
오호 통재라!!!.
이글을 쓰는 순간에 눈물이 가로막는다 80을 눈앞에둔 나의 뒤를 이어줄 인재는 이땅에 정녕 없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