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통재라!!

●오호 통재라!!!
진정 國運은 여기 까지 인가?

박근혜와 푸틴과의 대화.
탈북자 3만명도 관리못하는 주제에 무슨놈의 [통일대박] 웃기지 말고, 내가 연해주에 [남.북한 통일 연습지구]할애 해 줄태니 공동으로 만들자.
이것을 금방 중국측에 고자질하는 인사가 박근혜 최 측근.

조선일보는 한술 더 떠서 두만강하구에 남.북한과 중.러 합작으로 국제도시 만들자고 떠들었다.
철저히 중국 사주 받았다.
푸틴대통령 속을 홀라당 뒤집어 버렸다.
문재인 이야 러시아에 외면당하고 중국에 스스로 조선은 소인국 입니다.알현 받아 달라고 애원했어니 따질 필요 없고...

1948년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이후 지금처럼 러시아와 인맥 돈독한 시절 없었다.
푸틴과 핫라인 구축인물.
윤○○제독.권○○장관.손○○회장.기○○교수등 기라성 같은 인물이 있다.

양쪽 국가 전문가는 기다렸다.
우크라이나 전쟁터지고 우리에게 기회왔다.
극동러시아 한국주도로 개발해라.
단,
철저한 민간외교로 하자.한국의 민간외교 총사령관이 민주평통 상임 수석부의장이 바로 대통령 권한대행 아닌가.
러시아는 극동총통인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임무 주겠다.
쌍방대화 오고 갔고,
이것과 관련하여 러시아와 북한측 비공개 특사가 다녀 갔다.
국내도 평통 전문가 모여 회합 수차례 했고 통일부 등에 건의도 했다.
극동러시아 개발하면 곡실.연료에너지 수산.임업.축산 모든것 해결되고 이것이 바로 식량 영토확보와 옛고토 회복이다.
오늘 평통 수석 상임부의장 발표에...

아! 진정 국운은 여기까지 인가?
소통이 아니고 먹통인사가 내정 되었다고 보도 되고 있다.

呑虛선사께서는 자신의 入寂후 半百年안에 극동러시아 고토 회복과 동시 한민족 집합 구역되고 지구촌 선두국가 된다고 하셨는데,

오호 통재라 국운은 여기까지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