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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39.5선 이북을 자기땅이라고 주장한다.

새마을이 2018. 10. 6. 04:21

●미국 트럼프대통령의 한국(문재인대통령을 상대하는,)정책. ◇ 1)작년 8월 이맘때 조세프 던퍼드 미 합참의장이 중국심양 북부전구 방문때 중국은 북한 변고때 39.5선인 서해 청천강과 동해 용흥강 사이의 이북땅에 인민 해방군을 급파 할것이다. 합참의장 왈, 뭣땜시,,, 중국측 답변, 이땅은 과거부터 우리땅 이였는데 무상 임대같은 것이다.라고 답변한것에 김정은이는 펄쩍띠고 난리났었는데 우리는 덤덤 했다.2)트럼프는 한국과 나쁜 FTA맺고 있다고 했는데 또라이 같은 발언이다.이유는,중국은 미국상대 무역흑자 약3천7백억불이고,우리는229억불로 1/18밖에안되고, 일본과 독일은 우리의3배가 넘는다.또 우리는 대 미국 흑자순위10위정도이다. 한국은 미국농산물 최대수입국이다 식량곡물인 옥수수.밀.콩과 ,과일과,쇠고기, 수산물등 무려 한화50조원에 육박한다.이내용을 트럼프는 자꾸 빼먹는것 같다.3)트럼프는 말끝마다 한.미동맹을 강조하면서도 구닥다리 무기장사꾼으로 보이는것은 나만의 시각일까? 이스라엘.일본.사우디에 첨단무기 주면서 왜 우리에게 40년이넘은 히누쿠H기같은것들과 전자파 감시 기제류는 못주게하는가? 4)트럼프의 대북정책은 자신의 이미지 상승을 위한 개인 정책이지 결코 미합중국과 그가 속해있는 공화당 정책은 아닌것 같다. 5)트럼프의 머리에는 눈에 보이는것과 오늘당장 효과 있는것만 따지는데 "소파 협정문"자체가 있는것도 모르는것 같다. 우리 외교부장관은 이점을 트럼프에게 상기 시켜주길 바란다.한국의 지리적위치와 안보동맹70여년동안 혈맹의 값어치의 간접효과는 트럼프가 주장하는 방위비 10배가 넘는것인데 빙산의 일각만 따지는 것에 누군가 말을 해주어야 하는데,,,6)최근 트럼프의 경제정책은 동맹국이 아니고 남한과는 봉쇄하고 북한과는 내통하는 즉,북측의 표현을 빌리면"통미봉남"식으로 가는것 까지는 일변 이해할수있어나 한국경제를 망쳐서 북한과 키맞추기를 해줄려고 하는것이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