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니없는 바퀴는 헛돌수 밖에 없다◇ 지금 까지 북.미회담의 성과다. 톱니 역활을 문재인대통령은 자임했다.톱니의 핵심은 돈이다.2년전 카자흐스탄 키메르 국립대 총장인 방찬영박사는 북측과의 협상에서 남한.일본.중국.러시아.미국등 5개국가가 3년동안 한화200조원으로 가닥잡았고 김정은이도 ok했다 그러나 2년이 흐른 지금은 1년에 200조원씩 3년간 600조원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 트럼프도 북한경제 개발에 절대적으로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트럼프정권의 중국과의 관세융단 폭격 배후에는 시진핑을 요리하여 북한지원금을 몽땅 내도록하자는 것인데 시진핑은 쾌히 응할 것 이라는 정보가 있다. 문제는 북한의 중국 예속에 속도가 붙는다는 것이다.혹자들은 곧 북.미간에 대사관이 교차 설치될것이고 이렇게 되면 북한의 중국예속은 차단될수 있다는 논리도 있다.한편, 사진핑은 황제 같은 모습으로 오랜기간 집권하지만 트럼프는 임기가 얼마되지 않는 바지 사장이라는 것이다. 우리대통령도 바지사장이다. 최근 유엔에서 활동했든 고위 인사가 북측에 외자 유치 차원에서 국제 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IBRD)을 소개하고 EDCF등 다양한 융.보조자금을 소개 했어나 거부했다고 한다. 김정은이는 헛바귀에는 톱니가 약 이므로 톱니 만드는 임무를 우리측에 맡겼다는것은 의미가 심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