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과 조국을 외면하고 국가주의를 고집하시는 원로 보수어른들께 고언드립니다● ◇심지어 분단 이데로가 좋다. 왠놈의 통일,,,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의 주장속에는 작화 통일을 염려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국운이 있습니다. 남.북은 미우나 고우나 같은 종자입니다.북한은 이제 후퇴할수없는 막다른 길을 이미 진입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오늘 이시간 박정희대통령께서 환생 하신다면 통일을 겁내고 한민족과 조국이란 언어와 실체를 거부하는 여러분들을 칭찬할까요, 욕할까요.냉정하게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서서히 다가오는 국운을 문재인 대통령 밉다고 외면하실 작정입니까? ◇통일은 한민족의 축복이고 우리들에게 지상 명령이고 민족지존입니다. ◇임종석이는 "내일을 바꾸는 것도 우리몫이고 한반도 문제도 결국은 우리가 풀어야한다"또 문재인은 "함께5천년,분단70년"이란 용어를 사용했습니다.젊은이들은 감동하고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난날 박근혜도"인민은 구제대상,정권은 타도대상"또"통일 대박"이라는 용어 사용했습니다. ◇남.북지도자가 민족 영산인 백두산에서 손잡고 통일 위한 기도는 인위적으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단군 국조의 가호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 보수진영이 정신차리게 원로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어야 합니다.보수와 진보는 바퀴사이즈가 같아야 앞으로진행합니다. ◇문재인대통령께서 경제를 망치고 구조를 바꾼다는 비판도 좋지만 개구리뜀뛰기 전략으로 조금 되로 물러나서 2보전진하는 시스템이라고생각하시고 보수진영에 너희는 뭘하고 있느냐고 호통치는것이 더 정치발전에 효과적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