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봉산 일대의 홍산문화를 모르면 고구려역사는 중국것이 되고 만다. 이말은 료녕성 조선민족출판사의 노학자의 말씀이다 중국이 황하문명보다 홍산문화가2천~3천년이나 앞선것 뿐만 아니라 그들이 오랑캐땅이라고 치부하는 만리장성 이북땅에서 발견되었기때문에 어쩔수없이 변방의 소수민족의 문화와 역사도 중국즉,중화민족이라는 억지논리속에 묻혀서 역사를 변조 시키고 있는데 현재 중국땅에서 살고 있는 당신의 입장에서는 연구하기가 매우 불편하다고 하신다. 한국의 일부 역사가들이 고조선의 역사도 신화라고 치부하는데 제발 딱한번이라도 료녕성 조양시 건평현.능원현일대와 그곳의 덕보발물관을 빨리 보시라고 권한다.얼마후면 이것도 집안의 광개토대왕 비문 꼴이될것이다. 우리역사를 찬탈당하는 모습을 다시 후손에게 물려주면 않된다 라고 하신다. 홍산문화는 1979년 동산취촌에서 유적발굴,4년후1983년 인근의 우하량촌 발굴의계기로 전세계의 고고학 역사를 발칵뒤집어 놓았고 세상에 주목을 받았다.고조선 역사가 진정 우리역사라고 믿는 분들은 료녕성 조양시에 있는 덕보 박물관을 둘러보시기를 간곡히 권하는 바이다.라고 재차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