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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되는 과학들이 뻔한데,,,

새마을이 2019. 1. 19. 19:02

☆전개되는 과학들이 뻔 한데 왜 들 이러는지?,,,☆

 

제가 페이스북과 카톡에 여러번 언급했든 내용들을 다시 나열해 보겠습니다.

 

1.원전 외면하면 전체 산업이 낙후된다.

 

과학은 나날이 발전합니다. 양자역학시스템(quan tum)의 진화로 인공번개가 만들어 지고 있는가 하면 자연과학에서는 여름에도 인공눈을 뿌린게 하는 하는등, 상상을 초월한 과학들이 등장합니다.원전이 위험하다고 친환경인 태양광,풍력,조력등으로 원전이 담당하던 전력 생산량을 커버하기로는 절대불가 합니다. 머잖아서 원전에 대한 100%위험을 제거하는 시설이 아닌 또 다른 과학이 등장합니다.한편 우리나라만 친환경유지 한다고 원전 없에지만 중국은 발해만(우리의 표현은 서해또는 황해로 표기)텐진부터 시작으로 상하이,푸조우,꽝조우등지에 무려23기나 원전건설을 준비.또 북한은 신포에 원건건설을 다시 준비하고 있습니다.일본도 동북지역 파손된 원전을 다시 가동합니다.만약 환경론자들의 논리되로 중국 원전에 문제가 발생하면 피해는 우리가 뒤집어 씁니다.이들은 중국에가서 원전건설 말려야 합니다.

 

2.북.미회담의 핵문제는 비핵화가 아니고 '핵동결'로 가닥을 잡았다

 

오늘도 언론에 보도 되고 있지만 미국은 진작부터 ICBM만 제거하면 된다는 논리와 함께 친중 성향의 한국정부를 버리고 김정은이를 껴안아 보려는 냄새를 한국에게 보란듯이 풍기고 있습니다.외교란 절대로 수학문제처럼 절대적 해답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것을 지적하는 전문가를 홀대하고 있습니다.머잖아서 북조선 김정은은 미국에 위해 북보유국으로 등장할것이고 그때 우리도 핵무기 만들자고 했을때 미국.중국.러시아가용납할까요.통일은커녕 김정은이에게 조공바치는 신세 뒬까 두렵습니다.

 

3.2항의 문제에 너무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문재인.프럼프 두분의 대통령 임기전에 법적 규제 받지않는 기적의 최신무기가 한국인의 손에서 개발될때 어쩌면 핵전쟁의 불안은 영원히 사라질수도 있습니다.이것은 결코 꿈이 아님을 강조드립니다.우리는위대한 과학자들을 가진 민족입니다.

 

4.자율자동차의 종점은 날아다니는 자동차다.

 

문재인대통령이 갑자기 수소차에 높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참좋은 일입니다. 수소차는 자동차개발의 한부분에 불과합니다.궁극적으로 자동차는 진화하여 드론과 결합된 날아다니는 자율자동차로 귀결 될것입니다.정부는 발전에 저항하는 모든 법령들을 과감히 없에 주어야 하는데 오히려 반대로 가고있습니다.

 

5.만약 삼성에 민노총이 생기면 삼성은 망한다.

 

노동자 천국이 대한민국입니다.대통령자리위에 군림하고 있습니다.경찰도 모든 권력도 이들의 불법행위를 눈감고 있습니다.이들의 최종목표는 '삼성노조공화국'입니다.만약 삼성에 노조가 생기면 이것은 삼성이 망하는 날이 될것이고, 대한민국도 망하는 날이될것입니다.

 

6.첨단의료기술이 정착못하는 배후에는 의사와 약사조직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

 

첨단 의술은 문명과 문화가 결합한 종합예술의 극치다.지금의 장수시대에 유병장수(有病長壽)는 죄악이고 가정파탄의 원흉입니다.

무병장수(無病長壽)을 위해 의사와 약사들이 기득권을 버리고 첨단의술과 의료를 과감히 도입하고 개발해야합니다. 이들에게는 불행이도 향후 스마트폰으로 환자가 스스로 의사없이 진단하고 치료하는 초 첨단과학도 눈앞에 에 와있는 데도 모르고 있습니다.만약 삼성이 이것을 개발하고 있는데 삼성에 민노총이 도사린다면 이것의 개발은 외국에 노출 될수 있다고 합니다.

 

***법령을 피해 만들어진 것들중에 가장첨단이 아마존이였다.지금은 이것도 구닥다리다.향후,적어도 2~3년안에 병원을 능가하는 자가치료 스마트폰.또 날아다니는 자율자도차.핵잠수함과같은 초대형 핵추진 초음속 여객기등장이 눈앞에 와있는 이때 우리정치인은 무얼하고 있는지,,,멀지않은 시기에 수퍼컴푸터에 위해 국회의원.지방 자치단체 의원들의 역활도 인공지능 로봇이 대신해주는 날도 다가오는데,,,제발 우리모두 정신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