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한민족의 역사는 전진한다●
¤.내가 아는, 龍 못된 이무기 아닌 천지연 폭포밑에 칠성장어 같은 '사이비 巫堂'의 예언.
이사람은 1978년 11월말경 나에게 TV에 나온 박정희대통령 뒷 모습에서 저승사자가 어설렁 거리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이듬해 박대통령서거(10.26) 한달 전에도 또 대통령 뒷모습에서 저승사자를 보았다고 했다.
'미친 놈' 웃고 넘겼다.
그런데 대통령 장례식장에서 그는 전.노.등의 청와대 경호실의 별 하나짜리 차장보들을 지목 하면서 저사람들이 구테타로 집권 할것이라고 했다.나는 그게 아니고 그들은 JP를 밀어 줄것이라고 내기 했는데 ,그는 나를 한심하듯 쳐다보았다.
¤. 이들은 분명 권력을 잡지만 살아생전 추악 해 질것이고 사후에 복권돼는 팔자다.
그는 죽은 차지철 똘마니 들이 구테타 한다고 떠들고 다니다 보안사에 끌려가 얼마나 몽둥이를 맞았는지 얼추 죽어 나왔다.사후는 몰라도 집권후 물러난 그들은 추악해진 것은 예언이 맞아 떨어졌다
¤. 나는 최근 그에게 물었다.
'이놈의 나라가 사면 초가가 되어 내가 봐도 답답하다' 라고 했드니 그래도 앞으로 간다 라고 답했다.
문재인(이하 문통)대통령은 너무 이념을 우선시 하다보니 중국쪽에 고개를 돌리고 있는데, 실리가 중심돼는 미국과는 벽을 살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는 노무현처럼 차라리 좌회전 신호넣고 우회전 해버리는 행동의 당찬 모습이 문통에게는 보이지 않는 다고 했다.
¤사이비 巫堂말에 북한교수들의 강의 말씀을 생각했다.
나는 1989년 정부 허락을 득하고,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 농업아카데미에 박사과정을 공부할때 그곳에 교환교수로 와 있는 김종수.김덕수(주체사상 연구소 총장과 부총장 경력자)와 문상주 밑에서 공산주의 리론들을 배웠다.(이들3인은 황장엽선생 망명 이후 대동강 변에서 공개총살당함)
그들은 분명 공산주의 종주국인 소련이 상전이고, 도움도 열배.백배 더 받아도 중국을 쳐다볼수 밖에 없드라고 했다.
공산.사회주의의 핵심은 이념(DNA)이고
실리보다 우선하다 보니 인민들의 가정경제는 꼬꾸라 들드라고 했다.
중국을 쳐다 볼수밖에 없는 것이 우선 피부빛깔이 같고,식관습이 같고,특히 병자치료 방법이 같고,어른 공경이 같아서,경제보다 이념이 우선 하드라고 했다
요즘의 문통 정치가 이와 유사한것 같다.
어떤 사람은 지금의 한국 경제가 <배부른 노예>쪽을 선택하는 경우가 나타 날것이라는 논리를 주장키도 한다
그는 남미 베네주엘라를 보라고 한다.
나는 며칠전 토론한 내용즉, 문통의 정치에는 경제는 유모차 바퀴고,민주화는 25톤 화물차바퀴다.
어설픈 예언자는 이런말도했다. 공무원이 늘어나면 사회주의국가로 가는데
우리나라 공무원숫자가 100%라면 일본은 20%이고,뉴질렌드는8%.
대한민국에는 공무원과 노조가 힘을 합치면 국가 전복은 누워 떡먹기 보다 쉽다는 표형했다.
큰일 나겠네 라고 했드니, 중국이 미국의 공작으로 소수민족 민란으로 멀잖아 열토막,수무토막날때 우리경제가 지금의 1단기어에서 8단기어로 전환되고 초고속 질주할것이니걱정말고 두고 보라고 한다.
¤. 북한 김정은의 장래는...
그는 핵무기 몇개 숨기느냐 발각되는냐의 미국과 싸움에서 승리 하지 않겠느냐?
문통이 가장 겁내는 조직은 민노총과 전교조인데, 반면에 김정은은 자신의 흉내내는 이들을 가장 미워한다는 아이러니한 현상을 국민들이 알아야 하는데, 라며 입을 다문다
끝으로 한마듸 했다."요놈의 주둥이가 문재다.말조심 한다고 하면서 오늘도 이박사꾐에 말 많이했다" 란다.
날드러 시국이 하 수상하니 몸조심 하라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