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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문재인 당할 사람 없다.

새마을이 2019. 10. 13. 18:47

●조국과 문대통령을 당할사람 아무도 없다●

 

◇사회주의 혁명은 거짓말로 모든 것을 청소할수 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제2의 6.25다. 모든것이 좌우로 양분됐다.

정부와 여당, 청와대는 고려연방제로 오로지 한눈 팔지 않고 맹진하고 있다.

이들은 죽기살기로 돌진하지만,이것의 반대세력인 국민들과 야당인 보수는 모든것이 열세고, 솔직히 능력도 없다.

한마듸로 콩거루 집안이다.

개중에는 양다리 걸친 인물도 있다. 막말로 김무성.유승민등과 같은 주군의 등뒤에 칼 꼽는 인물도 있고, 본색을 숨기고 스파이 노릇하는 인물도 또아리를 틀고 있다

 

한편으로 희안한 일은 민노총.민교조.민공노가 조국과 문재인에게 방관하고 있다는 것은 뭘 의미하는가?

이들의 뿌리는 PD파다. 권영길.노회찬.심상정등은 순수 노동자 권익을 추구해왔는데 이들의 지원으로 성장한 민노총등의 세력이 너무 비대하여 통제범위를 벗어나 버렸고 김정은의 적화통일에서 가장먼저 처단대상이 자신들 이라는 사실을 알고 부들 부들 떨었다는 소문도 있었다.

고려연방제가 돼어도 김정은은 자신을 흉내내는 이들은 절대로 그냥 두지 말고 처단하라는 부탁을 문재인에게 할것임은 불보듯 뻔하다.

 

◇사회주의 상식과, 우리들의 판단 상식은 전혀 다르다.---

 

조국의 상식은 사회주의 식이다.

물에 빠진 사람은 이유를 불문하고 건져주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상식이지만, 사회주의 상식은 건저주었어면 당연히 그사람의 장래도 책임져야 하는 의무가 따른다는 것이다.

이러한 논리에 따라 현정부는 김정은가 원하면 무었이든 주어야 한다.

또 문대통령은 온갖 욕을 들어도 신하처럼 행동해야 하는 이면에는 김정은의 말한마듸에 세상이 발칵 뒤집히는 꼴이 일어날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문대통령 측근의386세력들은 북한의 개량된 주체사상을 모르고있다.

이들은 김일성의 주체사상이 이미 화석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예수님의 성경책처럼 끼고 있다.

지금 김정은은 할아버지 김일성처럼 분배속에 성장있다 소리를 하지않는다.

핵무기장사하여 돈벌어서 부흥하자고 한다.

오늘현재 북한의 김정은이가 두려워하는것은 스마트폰과 장마당인것에 반하여,우리 문재인 대통령의 눈에는 조국과 같은 인물이 있어 겁나는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