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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에게 전라도와 왜놈은 어떤존재인가?

새마을이 2019. 12. 20. 16:47

●문재인정부에게 전라도와 왜놈은 어떤 존재인가?●

 

문재인 집권초기 대 국민통치 전략은 평화통일이었다.

이것에 국민들 홍보용으로 국민들이 가진 모든 토지를 공개념해야 한다고 주장한 추미애를 법무부장관에, 대통령 특보인 문정인은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고 미국과 동맹파기하고 중국과 군사동맹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재인은 상기 두가지 정책을 아우려기 위하여 중국.러시아등이 통치하는 식의 전체주의국가 만들기위해 노조를 앞세워 기업을 궁지로 몰고,공무원을 대거 늘려 김정은과 도토리 키맞춤하는 식의 연방제 통일을 추구했는데, 이것에 배신하듯 김정은은 오히려 핵무기 강국선포와 동시 미.러.중.영.프.인도 다음으로 세계7위의 핵보유국가로 등극하면서 문재인에게 삶은 소대가리보다 더 진한 욕설을 퍼붓고 있다.

이제는 김정은의 충실한 대변인 역활도 끝났다.그러나 내년 총선과 후내년 대선에 정권 재창출을 위해 전라도와 反日 편 가르기가 최고의 선거전략으로 내세움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외교분야에서 미.북간의 협상에서 또세계각국의 우방국으로 부터 외면당하는 만신창이가 되어 이제는 올때까지 와버렸다.국민들의 선택과 관계없이

"우리가 핵무기 못가지면 적화통일되고,핵무기 가지면 흡수통일된다는 사실"이 눈앞에 성큼 다가와 버렸다.

이제 문재인은 북쪽을 향한 발언들이 부질없이 짓임을 알고, 정권 재창출을 위해 종전 보다 더 진하게 전라도와 왜놈활용에 매진 할것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나에게 전라도는 무었인가?

---내 어머니는 전남 보성 宣씨고 안태고향은 고흥쪽이다. 프로레슬러 세계챔피온 김일선수 할머니는 나에게 제일 큰 이모님뻘이 된다.이것의 인연으로 "의리의 사나이"대명사인 장세동장군과 유재두선수를 안다.김선수는 누구에게라도 싸인 부탁 받어면 한결같이"약진하는 나의조국 대한민국 영원하라"라고 써주었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박정희 대통령 서거하신날 죽겠다고 유언했고 2006년 10월26일날 작고했다.

우리 사위는 전라도 무안 청계면 출신이고,내가 목숨과도 바꿀수있는 친한 친구는 정읍출신이고, 교사 임용 전 단계인 교생실습도 정읍농림고등학교에서 했다.그때 제자들의 만남이 지금도 있다.이렇듯 전라도와 나와는 인연이 깊다.그런데 금년 년말 모임에는 지역구행사인 동창회 말고 전국구행사인 학회.위원회.연구회등 모임에는 가기가 겁난다.

조국이를 옹호하고 박근혜와 태극기를 욕하는 일부 전라도 사람들이 있어 도저히 음식 맛이 나질 않는다.

 

내고향 김해와 창원. 울산.구미는 산업공단 때문에 전라도 사람들이 많이 이주했고 지금의 시장과 의회는 진좌세력인 민주당이 점령하고 있다.4곳의 인구는 합하여300만명이 훌쩍넘어 전남도와 광주시 합한것 보다 휠씬많다. 문재인정부는 앞으로 포항공단이 있는 포항시장만 갈아치우면 장기집권의 아스팔트는 영원 할것으로 보기 때문에 울산시장 선거 지원에관여하고 지원 매진했다.

 

◇.일본식민지와 아프리카 식민지 비교.

--- 얼마전까지만 해도 경상도 사람들이 왜놈,일본놈할때 전라도는 일본사람이라고 했다.이래서 영남에는 쌍놈이 많고, 호남에는 양반이 많다고 내자신도 이렇게 포현했다

문재인의 반일정책이 정권 재창출을 위해 국민 이간질 시키는 행위를 아는지 모르는지 이시간 전라도 대부분이 문재인 따라서 왜놈.일본놈이라고 한다.

 

구라파 대부분의 국가들이 아프리카를 식민지 삼았고,착취도 모자라서 노예로 팔아먹고 했다. 그를은 식민통치 수 백년 동안 금과 다이아몬드 체굴에는 열심이었어나 농지개발과 山河개발은 외면했다.적어도 구라파 강대국들이 농지와 관개수로만 제대로 개발했다면 미국의 농지 2배이상이 되고 7억인구가 지금처럼 기아선상에서 헤매고 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우리는TV를 통하여 '밀림의왕자'와 '동물의 왕국'의 보고 있고 지구촌어린이의 최고 시청율이다.동물의 천국이면 ,바로 그곳이 인간의 천국이 될수있다. 아프리카는 러시아보다 1.8배나 넓고, 구소련 연방 보다도 크다.

또 미국보다 3.2배나 넓다. 북부 사막지대를 제외하면 모두가 훌륭한 농토로 전환할수 있는데 식민지 백성들의 배고픔은 철처히 외면 했다.이것이 바로 구라파백인 들의 만행 이었다. 아프리카 국가중에서 그래도 가장 많이 투자하고 건설한곳이 만델라 고향인 남아공이다. 네들란드 식민지거쳐 영국의 식민지로 수백년 동안 투자한것과 일제 35년투자 한것도 비교도 해봐야한다. 어떤학자는 일본식민지 덕분에 이만큼 성장 했지 조선말 당파싸움이 계속 되었어면 그결과도 생각 해봤는냐고 질문한다.

한편으로는 일본의 착취는 소작농과 노비들의 입장에는 이씨조선말 정권보다 오히려 식민지에 환영의 기미도 있었는 문서들이 나온다.

구라파식민지는 국가 경영을 위한 사회간접사업즉,인프라 구축을 철처히 외면 했어나,일본은 '內鮮一體'라는 구호아래 만주점령 진입로 역활의 활용을 위해 많은 투자를 했다.

오늘의 동북3성 만주땅을 자신들의 식민지로 만들기위해 한반도 백성들 170만명을 강제 이주 시키기도 했다.중국조선족 동포들이 생긴것도 이것이 원인이다. 이렇듯 일본은 한반도에 많은 투자 한것도 눈여겨 보아야 한다.수풍땜발전소의 경우 해방되기 한해전에 준공 되었고 해방이후 남한에서도 공급받았다.

지금은 중국에 전력을 팔고 있다.지금의 일본,우리는 패일언하고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가깝게 지내야 한다.미국을 상대할때 일본이란 지렛대 를 활용할줄 아는 지도자가 진정 필요하다.(12월16일 새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