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나의 기도문●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빅보스보다/더 힘쎈 삶은 소대가리.
----추미애와 박원순은 대한민국 모든 토지를 공개념화 해야 된다고 했고, 강기정은 주택매매를 거래허가제로 바꾸어야 된다고 했다.
한편에 민주당에서는 반려동물 보유세를 도입하자고 했다.
또이들은 4대문안에 들어오는 차량에 미세먼지 빙자하여 출입차량에 진입세 받어려는 연구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충격적인 '경제 구테타'인 빅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미국달러화에서 중국위안화에 종속되는 북한식 화폐계획을 연구하고 있는데, 이것은 '리디노미 네이션' 빙자하여 금고와 지하에 숨겨져 있는 5만원권을 밖으로 꺼집어 내어 몰수할것이라는 것도 연구한다는 설이 여의도 중심으로 소문이 떠돈다.
나라의 존폐가 짙은 안개속이다.
☆나의 기도문☆.
전지전능하신 천지신명님이신 하느님!!!
----거발환 황제께서는 배달국 세우셨고,3황5제황제인 복희.신농.치우천황의 동이족 혈통 이어받은 단군왕검님은 고조선 건국하여 명실상부한 한민족 시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일제 식민지의 영향으로 이러한 사실 역사를 신화로 배웠습니다.
일제 식민지시절 왜놈 들은 한반도 우리백성 170여만명을 동북3성 만주지역으로 강제이주 시켰습니다.당시그곳은 독일운동가.개척단 일원 약7만명이 활동했습니다.
타의에 의한1945년도 해방당시 만주땅에는 한반도사람 178여만이 있었습니다.
모택동의 신중국건설을 외면한 우리백성 70여만명은 1949년까지 귀국했습니다.
1992년8.24일 한.중수교가 되었습니다.
이때 동북3성에 거주하는 우리백성은 무려 218여만명으로 늘어 났습니다.
--- 이들 모두 쌀농사 짓는 집체마을을 형성하고 살고 있었습니다.
지금의오늘, 민족정체성의 유지틀인 쌀농사집체마을은 사라지고 모국인 남조선에 80여만이 와서 생활하고 있고,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체에 일하는 사람과 관련인 30여만명 있습니다.이제 동북3성에 남은 우리동포(조선족)은겨우 100만여명 좌우됩니다.
---한편 러시아는 1864년 조선조말기 고종황제의 무능으로 함북도 백성 최재형선생의 일가족들이 굶주림에 견딜수가 없어 두만강을 건너서 첫이주를 했고 연이어 많은사람들이 두만강을 넘었습니다.
1937년 스탈린의 중앙아시아 강제이주 당시 연해주 포함 극동러시아의 우리백성 인구 약32만명중 무려17만3천명이 카자흐.우주벡.키리키스.타지크로 분산강제이주되었습니다.
아우러 일본땅 사할린징용간 우리백성7만여명은 45년 일본의 항복으로 사할린이 소련땅으로 바뀌었고 이들역시 돌아오지 못하는 국제미아가 되었습니다.
1990년 한.소수교 이듬해 한.러 수교의 영향을 사할린.연해주.중앙아시아 우리백성(고려인)들이 고국땅를 밟고 있습니다.
지구촌에 유대인 다음으로 '디아스포라'가 심한 우리 민족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느님!!!.
저와 뜻을같이하는 모든분,제가 뫼시는 어른들이 힘을합하여, 연해주에 한민족 통일연습예행지구를 건설코져 합니다.
푸틴의 러시아정부로 부터 전폭적 지지를 약속받았습니다
그곳에 러시아와 중국을 떠도는 15만명 탈북자와 그 가족.베트남에 버려두고 있는 2만3천여명의 '라이따이한'. 필리핀에 한국 관광객이 버려둔8천여명의 사생아 '코피노'와, 여러나라에서 천득꾸리가가 된 소수의 우리백성. 또 북.러협의에 따른 농사일꾼5만명 ,이들 모두를 포용하는 새로운땅 한민족 식량기지건설이 눈앞으로 닥아 왔습니다
이것은 바로 남.북한 통일 연습지대 입니다.
여기에는 많은 비용이듭니다.최소한 한화 1조원이 필요합니다. 하느님의 도움으로 대순진리회라는 종단이 노태우대통령시절 공동으로 투자한 케네디 체권이 백배로 불어났고,이돈은 목적성 체권이고,남.북한식량기지 구축에 투여될 자금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이돈은 '한국기독교평신도연합회'와공동으로 연해주 특정지역에 우리민족 낙태를 예방하는 '한민족 出産재단'도만들게 됩니다.
---전지전능하신 천지신명님이신 하느님!!!
불쌍한 우리 한민족을 굽히 보살펴 주시옵고 우리 민족이 잊어버리고, 잃어버린 古土회복하여 그곳에 남.북한 식량기지가 충만하여 한민족이 창자(위장)의 식민지가 되지않토록 도와주십사, 이 아침에 간절히 기도 올립니다.
이병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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