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권 감시단 발족을 적극 응원한다●
---지난 18일(화)서울 the-K호텔에서 창립총회가 있었고 나도 참석했다.현정부에 탄압 받는 민초들의 억울한 하소연에 눈물이났다. 나도 현정부의 적폐청산 인물대상이고,적폐청산 물적재산 보유자인지라,남들보다 깊은 관심 가질수밖에 없었다.
본 행사를 발기한 장본인은 가우디 무스탕 외투로 유명한 배삼준 회장인데 이사람이 문재인 정부로 부터 당한 수모와, 참석자의 억울한 사례발표는 그야말로 가관 이었다.
참관기를 나열해 본다.
◇공무원은 양반되고,국민은 노비가 되어버린 새로운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행사 인삿말에 배삼준회장은 칼찬 일본순사가 되어버린 일부 공무원이란 표현을 했지만 공무원 모두가 동조자가 된것만은 분명 사실이다.
이시간 현재 이땅의 공무원은 국민의 공복(머슴)이 아니고 국민이 공무원의 공복이 되어버렸다.
즉,<공무원 공화국 대한민국>이 되어 버렸다는 사실이다.이들은 이제 대깨문과 문빠와 동일 선상에서 민노총과 민공노와 공조하여 우리사회 <옥상옥>으로 등극했다. 불행이도 이들은 국민이 내는 세금이 자신들의 월급과 연봉인줄 절대로 인지치 않는다는 사실이다.
◇공무원 숫자늘려 망하지 않은 나라는 단 한곳도 없다.
---공무원 숫자 늘리는 것은 집권연장의 수작이지,국민의 자유와 행복과는 무관하다.
중남미의 사회주의 표방국가와 구소련의 위성국가,유럽의 그리스와 같은 국가 들이 대표적이다.
우리국민들은 어쩌다 '장님 제닭 잡아먹는' 이꼴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는가? 문재인 에게만 욕만 할것 아니고 우리 모두에게도 책임을 통감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4.15총선에서 보수에 표를 몰아 줄때 승리에 도취되어 정신 못차리고,지금의 문재인 정부가 여우라면, 이들은 이보다 휠씬 악랄한 호랑이가 될 수도 있다는 지적 있었다.
---대한민국을 망친 제1차적 원흉은 여야를 막라한 300명의 국회의원이다.현존 세계사에 가장 국고를 악랄하게 탕진하는 집단인데 스스로 잘못은 절대 뉘우침이 없는 족속들이다.특히 보수쪽 인물들은 그야말로 철면피같고 거머리같은 존재라고 말했다.오죽하면 지금의 여우 피하려다가 호랑이 만나는 꼴되지 않을까 걱정하겠는가.
◇정부기관에 억울함을 호소하면 그자체가 칼이되어 보복 당한다.
---국민대다수가 억울한 일 당하면,청와대,국민신문고,국민권익위, 국민인권위,총리실,장관실,국회의장실,감사원등 모든 주무부처에 탄원및 진정서 낸다.
결과는 진정인과 타툼하는 담당공무원에게로 그대로 내려보낸다.
그 공무원 왈 당신 아무리 까불어도 결국 내손에 온다 라는 행태로 다람쥐 체바귀 도는 꼴이된다. 이것이 지금의 문재인 정부 민원처리 실태다.
내자신도 산림청과 싸움에서 정부기관 13곳에 억울함을 상세히 기록하여 탄원 했어나 결과는 나와 싸우는 담당자 앞으로 전달되어 피해는 백배 천배로 가중되어 결국은 내 억울함을 유언장으로 만들어 언론에 공탁하고 싸우고 있다.
혹자들은 청와대 국민청원 올려 20만명되면 처리해 준다는 의견을 준다.
한심한 충고다. 현정부 칭찬글은 금방 늘어나도 불만 호소글은 아무리 보내본들 숫치가 오르지않는다.누군가 조작하고 있다는 감이 있어도 자칫하면 문빠들의 융단 폭격에 감당을 못한다.
범죄자 조국을 영웅으로 만드는 것을 우리 보았고 이보다 더 추악한 꼴을 우리는 곧 보게 될수도 있다.
◇모든것을 <코로나19>에 뒤집어 씌워 발뺌을 할것이고 문재인 지지자는 동조 할것이다.
---코로나는 문재인 정부에 행운이 될수있다.누군가의 불행이 나에게 행복이 될수있듯이, 여야정당은 계산에 온갖 머리를 동원한다.문재인은 경제가 잘돌아가고 일자라도 성공적으로 확장되어 가는데 코로나가 발목 잡을수 있다는 암시했다.
어쩌면 대깨문과 문빠들은 보수때문에 코로나가 창궐 했다고 외쳐 도 보수는 속절없이 당하고만 있을것이다.
이유는보수진영에는 머저리만 모여 있어니까!
이것이 참석자들의 여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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