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점성가/코로나19을 예측했다.●
◇한국의 IMF을 정확히 예측한 사람.
---1996년 10월/14-15양일간 잠실롯데호텔에서 개최한 세계청과인 대회에 세계각국의 관련 지도자들 800여명모였다.
이때 인도측에서는 훗날 수상이된 농업부대표인 구지랄과 그의 보좌관인 람데브가 수행했는데 지금 람데브는 세계 요가협회장겸 국제 점술가회장이고 회원8.700만명을 거느린 인도 혁신당 당수 이기도 하다.
당시 이들의 안내를 내가 맡았는데 김포공항에서 첫 면담때 구지랄과 람데브는 동시에 이구동성으로 한국은 곧 망한다고 했다.
어이없어 처다보는 나에게 두사람은 여자들이 입술연지를 검게바르는것은 죽음(국장)을 예고 또는 나라가 망하는 사전의 암시라고 했다.이듬해 한국은 IMF를당했다.
최근 람데프는 세계적 역병이 범람하고 중국을 중심한 친중파 국가들이 가장먼저 요절 난다고 5개월 전에 예언했다.
친중파에 제1위가 한국이고, 다음은 북한이다. 라고 지목했다.
망할수밖에 없는 징후로는 한국의TV프로에 상당부분 거지처럼 개걸스럽게 먹는 장면은 과거 영국의 어려울때와 비슷하다고 했다.
또 아무리 국제적 유행이라도 동방예의지국인 한국에서 양아치도 아니고 구멍숭숭 다 해어진 청바지꼴이 뭣냐고 지적했다고 한다.
이것이 코라나19 역병의 사전징후라고 했다.
◇중국인 입국거부 못하는 이면에는 4/15일 총선전에 시진핑 방문해야 진좌가 이기고 정권유지.
---문제는 코로나19로 인해, 미국이 곧 한국인 입국거부가 실시될때 이 엄청난 휴유증을 문재인정부는 어떻게 막을 것인가에 묻고 싶다.
지금 이시간 중국과 마주하는 북측 해관업무 종사자가 죽어나가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고 북한은 중국인들을 진작에 입국거부했다.
도대체 우리는 문열어놓고 모기장 친다는 한심한 장관에,모든 누명을 신천지에 전가하고,어쩌면 코로나는 박근혜정부 때문에 발생했다고 할것이고, 문빠와 대께문은 열광할수도 있다는 현실이다.코로나19로 전세계가 아우성이고 이것으로 모두가 추락하는데 리얼미터의 문재인 인기조사에서는 47.5%상승했다는 요지경속에 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