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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亂世다!

새마을이 2020. 5. 2. 04:57

●4.15일 이후 남.북한의 정권은 노 놓친 돗단배 신세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 부리야트 자치공화국에 샤머니즘 연구차 그곳에 가 있는 김교수에게서 전화 왔다.

지금 샤먼추장과 대화속에 몇년전,나의 부탁으로 박근혜와 김정은 사주 봐달라는 주문에 추장은 " 2~3년안에 남. 북지도자 두사람 사주가 사라지고 없다."라고 너무나 강하게 주장하여 말문이 막혔다.

지나고 보니 박근혜는 옥살이로 지도자 사주가 사라졌고,김정은 역시 유고로 사주가 사라졌기 때문에 오늘 아침 두사람의 대화속에 내가 등장한 모양이다.

나는 내킨 김에 문재인 대통령 사주 물어봐 달라고 부탁했드니 추장은 씨미쿠시(우리말로는 수렁)위에 집짓는 사주라고 했다 한다.

 

◇김광일 조선일보 논설위원은 루비콘강을 건넜다고 했고,나는 요단강을 건너고 있다고 했다.

 

-- 4.15선거에 '武漢코로나19바 이러스'라는 최악의 악재를 최고의 호재로 만드는 민주당의 능력에 통합당 수준으로는 백년을 가도 이기기 어렵다고 본 코너에서 누차 지적했다.

그런데도 보수는 선거에 대패하고도 정신 못 차리고 헛소리 하고 있다.

그런데 변수가 생겼다.사전선거에서 중국조선족동포.QR코드.중국화웨이등이 공동분모가 된 투표 조작건의 진실이 하나씩 등장하여 민주당이 神氣의 기술을 가져도 막기 어렵다는 것이 공병호박사등 전문가의 의견 이지만,나는 이것 마져도 호재로 만드는 능력이 민주당에는 있을 것 이라고 본다.

 

문재인대통령은 神이 없는 나라인 中國과 北韓을 본받아 절대권력을 행사하는 習近平과 金正恩이가 神의 역활하듯이 자신도 神의 대리인으로 절대권력을 쥐려고 한다.

이것은 屈中과 從北으로 귀결된다.

임기있는 권좌는 절대 神이 될수가 없다.

민주당은 진좌의원190명으로 개헌하고 중임제로 만들어 러시아의 푸틴과 같은 짜르의 꿈도 있을 것으로 나는 판단한다

그런데 武漢코로나19로 선거는 이겼지만 진작, 김정은의 유고는 예측 못했고 이것의 휴유증이 어떤결과를 낳을지에는 정정긍긍하고 있다

문재인정부는 또 거짓말 한다.

김정은은 멀쩡하다고 주장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북한의 변고에 해결의 칼자루는 우리가 가져야 하는것인데 중국과 미국에 맡겨 놓고 쳐다만 보는 꼴은 대통령의 모습이 아니다.

당장 생필품을 실고 북한인민들 지원조치 만들고 있다고 북쪽인민을 향하여 알려야 한다.

이러지 못하면 굶주린 인민들은 중국쪽으로 붙는다.중국 인민 해방군의 선무작전 요강을 국정원과 국방부에서 보지 않았는가!

 

반면에 사전선거에서 부정 있다는 것에 대한,국민들의 의견이 40%이상 이라는 것은 고무적이고 이것이 루비콘강과 요단강 건너는 행위가 될수 있을까 기대해본다.

 

◇유엔과 미국의 대북제재도 김정은이가 죽어면 아무 의미없다.

 

--북쪽에 변고를 촉진하는 중국 시진핑은 길림성 창춘에 주둔하고 있는 78집단군과 요녕성 삼양의 79집단군에게 북한변고 즉시 서해 청천강에서 동해 원산의 용흥강까지의 39.5선을 자국의 땅으로 점령할 계획일환으로 생팔품.의약.의복및 수송차량 4만대를 준비대기 하고 있다.

몇년전 연합통신의 조계창기자가 상기내용을 취재하다가 의문의 죽음을 우리는 너무 쉽게 잊고 있다.

묻고싶다.문재인정부는 북한변고에 어떤준비를 하고 있는지?

생필품과 의료진 및 선무공작반은 꾸렸는지?탈북민 수용시설은?

분명 중국은 우리편이 아님에도 왜 친중행위를 계속하는 이유는?

진짜로 적화통일되어 중국의 속국 되려는 것인가?

만약 김정은이가 죽었다는 사실이 발표될때 미국은 어떤행동을 취할것 인가에 대하여도 왜?침묵만 지키고 있는지?

지금은 과거 김정일이가 죽을 때 와는 완전히 딴판이다.

한반도에 천지개벽은 서서히 다가오고 있는데 그잘난 정치인들은 어디로 가버렸나?

분명한 사실은 김정은이가 죽었다면 대북제재도 의미없어 진다는 것이다

북핵은 다음 문제다.

절대로 김여정이가 너 죽고 나 죽자는 식의 핵무기 못쓰게 말리는 선무공작이 바로 지금이다.

북한군부도 짝퉁 김정은 등장시켜 핵무기 사용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지금은 亂世다.

나라 존망의 갈림길에서 국민에게 희망주는 지도자가 정녕 없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