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똥)가루 집안이 된 통합당과 유사 보수정당들●
ㅡㅡ4.15 총선 끝난지 벌써 한달이 낼, 모래다.
국민 대다수가 보수진영이 패망한 것에 차라리 잘 되었다고 말한다. 보수측을 지지한 사람들은 동조하면서 또, 습쓰레하면서도, 자조의 한숨을 내밷는다.이유는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
◇.개표 당일 밤 참패가 예측되자,황교안대표는 패인의 책임을 느낀다며 자리를 떠버렸다.
진작 그가 했어야 할일은 다음날,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자신의 지역구 주민에게도 일일이 찾아 다니면서 사죄와 더불어 미쳐 못간 곳은 프랑카드로 인사를 해야 했었다.
적어도 오늘까지 돌아다녀야 겨우 마칠 것이다.그런데 코뺑이도 안보였다
표 달라고 엎드려 큰절 할때의 심정은 어디로 도망갔나? 에라이 사람아! 이제 왜, 국민들이 당신을 욕하는지 알겠는가?
◇국민 대부분이 사전투표를 민주당은 왜, 그렇게 고집하는지에 의아심 가지고 있고, 보수진영은 개표조작이 있었을 것이다, 라고 의심하고 있는데 이것의 진실규명은 외면하고 보수끼리 사전투표 조작있다, 없다 라며 유투브에서 목숨 걸다 싶이 싸우고 있다.진작 싸워야 할 상대는 민주당인데 집안끼리 싸우는 모습에 국민들은 서로 먼저 비공개로 의논하여 전의를 가름치않고 서로 욕하며 싸우는 당사자 모두를 외면함을 그대들은 아는가,모르는가?
일부인사는 이것은 5.18과 세월호와 광우병사건과 같은 영원한 미제 사건으로 남겨질 가능성 있음을 예측하기도 한다.
◇박근혜 이름 팔아 정치 장사하든 조원진.홍문종.서청원 낙선을 고소해 하는 국민들이 많다. 어떤 사람은 금벳지 한번 단적이 없는 무당같은 국가혁명 배당금당 허경영이 보다 못한 사람이 라고 조소한다.나도 동조 한다.
ㅡㅡ박근혜의 옥중서신 효과는 없었다.
◇.이유는 다양하게 거론되지만 대(對)국민 사과 호소문이 없었다는 것이다.한나라의 지도자로써 청렴결백이 최고가 아니다.최고의 덕치는 국가운영인데 박근혜는 무능했다.김무성.유승민등 최측근이 왜 등을 돌렸는가?
이것을 배신으로 단정치 말고 대통령이 얼마나 무능 했어면 이지경 되었는가? 라고 한번 생각해보라는 외신보도를 본적있다.나도 동의한다.
대통령 비서실장이 임명장 받는날 말고 만난적이 없었다는 것을 아버지 대통령을 뫼셔본 나의 경험으로는 도저히 상상을 할수없었다.
대국민 호소문에 이대로 가면 빨갱이 나라 되니 자유민주주위와 시장경제 외면 말라는 단 한줄의 글만 있었어도 달라졌을 것이다.
이내용은 유투브를 통한 노정객의 말씀이었다.
◇. 박근혜 전담 유영하 변호사가 비례당 등록한다는 바로 그날 망쪼는 시작되었다.그리고 박근혜 팔아 정치하려는 진박. 친박 운운하는 개수작도 같이 동행했다
상식 이하의 짓에 국민들은 그날 부터 보수진영을 외면했다.
지금,바로 이시간 이나라에 진정한 보수는 없다. 국민들과 보수진영을 지지하던 모두가 사이비 보수로 본다.
야당의 존재는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쌀밥에 한두개의 돌같은 역활이 되어야 한다. 너무많어면 돌밥이되지만 한두개의 돌맹이는 밥(국가경영)을 천천히 먹게하는 역활과 조심하는 역활이 크다.이말은 일본 前수상 나카소네님의 말씀이다.
지금의 여당이 과거 야당시절 완전 돌밥행위 했음을 상기 할 필요가 있다.
오늘 현재 여당의 시각은 야당은 있어나 마나다. 처다보자도 않는다.여당 스스로
개헌도 가능하다.
오즉하면 통합당 자체가 적폐청산 청산 대상이라고 스스로 폄하 했겠는가?
솔직히 박근혜.이명박 두분의 대통령께서 지금의 여당인 민주당 소속이 었다면 형무소 가지도 않았을 것이라는 것을 모든 국민들이 인지하고 있지않는가? 보수진영은 챙피도 모르는 무지렁이 같은 존재다
최고의 악제인 武漢코로나19바이러스 내것으로 완벽히 만드는 문재인 정부의 인기가 무려71%라는 사실은 결코 허황되질 않다.
아울러,이해찬 대표가 말한 백년 정권유지 말도 결코 허황되게 들리지 않는다.
☆.나는 최근 미국이 지목하는 차기 대선 후보중에 홍정욱前의원에 관심을 가져볼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