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에게 농(農)은 무었이고, 위치는 어디쯤 인가?●
---제가 청와대 소속(1971년11월~79년10월 말까지)으로 근무 당시 박정희대통령께서는 1년에 평균 60편 정도 연설문인 환영사.기념사.메시지.경축사.특별담화문.교시.유시등을 발표 하셨는데 이것의 대부분을 언론담당 비서관이나 해당부서에서 초안 만들면 약간의 수정만 하는것 같았는데 반면에,
전국 새마을지도자 대회때 연설하실 유시(諭示)문은 직접 작성하시기 위해 내무부. 농림부.보사부등 해당 부처의 보고서등을 취합하고 정리하여 대회 일주일전에 박진환 새마을담당 특별보좌관과 최종 수정하여 행하셨다.
♤.3農과 3場은 무었인가?
78년 새마을지도자 대회(12월6일.수) 5일전인 (12월1일.금)본관 집무실에서 박진환특보(장관급)와 무려 2시간반 동안 유시문 다듬느라 두분은 담배 한갑을 모두 피워 비서실 여직원이 청소하려 방에 들어가니 영락없는 너구리 소굴 같드라고 전했다.
78년 그해는 29년만에 엄청난 가뭄으로 벼농사는 망쳤고, 양념 농산물인 마늘.양파는 2곳의 라면회사가 매점매석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같이 우는 희귀한 현상이 일어나서 이것의 책임을 물어 장덕진 농림장관은 대통령의 조카사위 인데도 20일후인12월21일 해임되고 후임으로 경제수석 이희일이 등장했다.
이날 박특보는 "각하 국민숫자 비중 농민들은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고, 1인당 소득은 1300달러 육박하여 생활 향상으로 육류소비 늘어나서 농림부는 돼지.소고기 수입하자고 하고 농협중앙회 장덕희회장은 자체해결 모색할 기회달라고 합니다. 이제 농정의 방향을 바꾸어야 할것같습니다"
얼굴을 들고 처다보는 대통령께 《3농인 農業만 농림부에 남기고. 農民은 보사부에. 農村은 내무부로 분리하고, 3장인 農場과 工場.市場은 횡적으로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통령께서는 "일본 에도(江戶)시절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가 막부산하 농사꾼이 생산하여 가족모두가 밤에 둘러앉아 만들고 마누라가 다음날 시장에서 파는 삼위일체 행위를 하도록하여 나라를 부강시켰지요.이러한
내용의 글을 본적 있어요"라고 말씀 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말씀하시길 심도있게 검토하도록 국무회의때 토론 부쳐보자고 하셨는데 못한 것으로 필자는 알고있다.
훗날 3장을 통합하는 조직만들어 재벌급으로 진입한 하림그룹 김흥국회장이 우리나라 최초의 도전자였고 세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박대통령께서 생존해 계신다면 김회장을 열번도 더 업어 주었을 것이다.
나는 하림 김회장께서 만백성의 귀감이 되는 3장통합의 선구자가 되신것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한다.
♤.일본은 농민을 우선하고, 스위스는 농촌을,내드란드와 미국은 농업을 우선한다.
이것에 반하여 한국의 농(農)의 기준과 위치는...?
결론부터 정리하면; 한국은 농촌이 우선되어야 나라가 부강해 진다
그런데 오늘의 한국 農자 주소는 마치 농협과 전농이 좌지우지 하는것 같다.
농민은 가난하여 핍박받고 고향을 등지는데 농협은 호의 호식하는 나라가 한국뿐 이리는 사실을 모든 국민이 알아야 한다.
몇년전 한호선 前농협회장께서 身土不二라는 용어 사용하여 선풍적 인기몰이 하였어나 지금은 슬그머니 없어졌다.
이것과 유사 용어가 일본에는 地産地消, 우리나라에는 內産내消가 있다.
용어 3개의 뿌리는 농촌이다.구체적으로 분석한다.
신토불이: 삼국지에 등장하는 조조의 주치의이자 작전사령관인 화타(華陀)는 출정식에 앞서 모든 장졸들에게 비단주머니 한개씩 나누어 주면서 어머님이 밥하는 정지(부억)바닥의 흙을 한 숫가락 퍼 담아 오라고 명했다.
군장검사때 명령을 어긴 녀석은 단상으로 불러내어 혼줄낸후 이녀석과 제일 가까운 곳에 사는 병사에게 흙을 조금나누어 주라고 명했다.
이모습을 본 조조가 물었다.
이에 화타는 만약 전쟁중에 의료품 공급이 늦어질때 상처난 자리에 흙을 바르면 낫는다고 답하면서 이것이 바로 신토불이라고 답했다
나도 어릴적에 상처난 자리에 우리 할머니는 마루밑 흙으로 바라주었고 곧잘 나은 경험 있다.
지산지소: 유명한 일본 엔카중에 키타구니노하루(北國의春)는 우리나라 아리랑노래 만큼 애창곡이다.
내용속에 북해도의 아들이 내지인 도쿄로 취직 갔어나 항수병에 걸려 고생할때 어머니가 보낸 반찬 꾸러미에 병이 낫는다는 소절있다
일본은 이것을 로칼 푸드라고 하드라.
내산내소:고구려 광개토대왕 아들 장수왕 시절 압록강 북쪽 (지금의만주땅) 병사들이 강건너 신의주 방면으로 와서 음식 먹어면 전부 배탈 났는데 강가에서 하루 숙영하면서 압록강 물 마시면 괜찮아 이때부터 압록강을 神水(신수)라고 불렀다.
이것은 어머니 뱃속에서 나와 자라면서 먹던 농산물에 신체구조가 나래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든 구조가 농촌이라는 울타리가 중심된다.
몇년후면 우리도 농민들이 없어지고 미국이나 네들란드처럼 농기업이 농산물생산하고 모자라면 수입도 할것이다 .
농촌은 국민 모두에게 어머님의 자궁과 같은 신성한 곳이다.
농촌과 농민을 정의하면,
생존에 심신이 고단한 도시인들에게 내일의 삶을 재생시켜주는 충전소와 같은곳 이고, 그곳에 사는 농민들은 문화유산을 지키고 삼강오륜같은 윤리와 충효사상을 보존. 보전하고 향토농산물인 藥食同源원리을 실천하는 종합예술기능사다.
국회의원들과 농업관련 공직자들은 상기 내용들의 의미를 한번 느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제가 청와대 소속(1971년11월~79년10월 말까지)으로 근무 당시 박정희대통령께서는 1년에 평균 60편 정도 연설문인 환영사.기념사.메시지.경축사.특별담화문.교시.유시등을 발표 하셨는데 이것의 대부분을 언론담당 비서관이나 해당부서에서 초안 만들면 약간의 수정만 하는것 같았는데 반면에,
전국 새마을지도자 대회때 연설하실 유시(諭示)문은 직접 작성하시기 위해 내무부. 농림부.보사부등 해당 부처의 보고서등을 취합하고 정리하여 대회 일주일전에 박진환 새마을담당 특별보좌관과 최종 수정하여 행하셨다.
♤.3農과 3場은 무었인가?
78년 새마을지도자 대회(12월6일.수) 5일전인 (12월1일.금)본관 집무실에서 박진환특보(장관급)와 무려 2시간반 동안 유시문 다듬느라 두분은 담배 한갑을 모두 피워 비서실 여직원이 청소하려 방에 들어가니 영락없는 너구리 소굴 같드라고 전했다.
78년 그해는 29년만에 엄청난 가뭄으로 벼농사는 망쳤고, 양념 농산물인 마늘.양파는 2곳의 라면회사가 매점매석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같이 우는 희귀한 현상이 일어나서 이것의 책임을 물어 장덕진 농림장관은 대통령의 조카사위 인데도 20일후인12월21일 해임되고 후임으로 경제수석 이희일이 등장했다.
이날 박특보는 "각하 국민숫자 비중 농민들은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고, 1인당 소득은 1300달러 육박하여 생활 향상으로 육류소비 늘어나서 농림부는 돼지.소고기 수입하자고 하고 농협중앙회 장덕희회장은 자체해결 모색할 기회달라고 합니다. 이제 농정의 방향을 바꾸어야 할것같습니다"
얼굴을 들고 처다보는 대통령께 《3농인 農業만 농림부에 남기고. 農民은 보사부에. 農村은 내무부로 분리하고, 3장인 農場과 工場.市場은 횡적으로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통령께서는 "일본 에도(江戶)시절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가 막부산하 농사꾼이 생산하여 가족모두가 밤에 둘러앉아 만들고 마누라가 다음날 시장에서 파는 삼위일체 행위를 하도록하여 나라를 부강시켰지요.이러한
내용의 글을 본적 있어요"라고 말씀 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말씀하시길 심도있게 검토하도록 국무회의때 토론 부쳐보자고 하셨는데 못한 것으로 필자는 알고있다.
훗날 3장을 통합하는 조직만들어 재벌급으로 진입한 하림그룹 김흥국회장이 우리나라 최초의 도전자였고 세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박대통령께서 생존해 계신다면 김회장을 열번도 더 업어 주었을 것이다.
나는 하림 김회장께서 만백성의 귀감이 되는 3장통합의 선구자가 되신것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한다.
♤.일본은 농민을 우선하고, 스위스는 농촌을,내드란드와 미국은 농업을 우선한다.
이것에 반하여 한국의 농(農)의 기준과 위치는...?
결론부터 정리하면; 한국은 농촌이 우선되어야 나라가 부강해 진다
그런데 오늘의 한국 農자 주소는 마치 농협과 전농이 좌지우지 하는것 같다.
농민은 가난하여 핍박받고 고향을 등지는데 농협은 호의 호식하는 나라가 한국뿐 이리는 사실을 모든 국민이 알아야 한다.
몇년전 한호선 前농협회장께서 身土不二라는 용어 사용하여 선풍적 인기몰이 하였어나 지금은 슬그머니 없어졌다.
이것과 유사 용어가 일본에는 地産地消, 우리나라에는 內産내消가 있다.
용어 3개의 뿌리는 농촌이다.구체적으로 분석한다.
신토불이: 삼국지에 등장하는 조조의 주치의이자 작전사령관인 화타(華陀)는 출정식에 앞서 모든 장졸들에게 비단주머니 한개씩 나누어 주면서 어머님이 밥하는 정지(부억)바닥의 흙을 한 숫가락 퍼 담아 오라고 명했다.
군장검사때 명령을 어긴 녀석은 단상으로 불러내어 혼줄낸후 이녀석과 제일 가까운 곳에 사는 병사에게 흙을 조금나누어 주라고 명했다.
이모습을 본 조조가 물었다.
이에 화타는 만약 전쟁중에 의료품 공급이 늦어질때 상처난 자리에 흙을 바르면 낫는다고 답하면서 이것이 바로 신토불이라고 답했다
나도 어릴적에 상처난 자리에 우리 할머니는 마루밑 흙으로 바라주었고 곧잘 나은 경험 있다.
지산지소: 유명한 일본 엔카중에 키타구니노하루(北國의春)는 우리나라 아리랑노래 만큼 애창곡이다.
내용속에 북해도의 아들이 내지인 도쿄로 취직 갔어나 항수병에 걸려 고생할때 어머니가 보낸 반찬 꾸러미에 병이 낫는다는 소절있다
일본은 이것을 로칼 푸드라고 하드라.
내산내소:고구려 광개토대왕 아들 장수왕 시절 압록강 북쪽 (지금의만주땅) 병사들이 강건너 신의주 방면으로 와서 음식 먹어면 전부 배탈 났는데 강가에서 하루 숙영하면서 압록강 물 마시면 괜찮아 이때부터 압록강을 神水(신수)라고 불렀다.
이것은 어머니 뱃속에서 나와 자라면서 먹던 농산물에 신체구조가 나래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든 구조가 농촌이라는 울타리가 중심된다.
몇년후면 우리도 농민들이 없어지고 미국이나 네들란드처럼 농기업이 농산물생산하고 모자라면 수입도 할것이다 .
농촌은 국민 모두에게 어머님의 자궁과 같은 신성한 곳이다.
농촌과 농민을 정의하면,
생존에 심신이 고단한 도시인들에게 내일의 삶을 재생시켜주는 충전소와 같은곳 이고, 그곳에 사는 농민들은 문화유산을 지키고 삼강오륜같은 윤리와 충효사상을 보존. 보전하고 향토농산물인 藥食同源원리을 실천하는 종합예술기능사다.
국회의원들과 농업관련 공직자들은 상기 내용들의 의미를 한번 느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