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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론

새마을이 2022. 8. 1. 18:21
◇.계륵론.

한국은 단군사상(천부경)이 민족사관으로 절반의 자리 뫼김하고 있는 반면에, 일본은 황국사상이,중국은 중화 (中華)사상이 완전 자리 뫼김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시진핑 집권이후 그는 진시황제 보다 더 많은 권력을 장악하여 지구촌을 훔쳐보고 있다.

중화사상의 요체는 "내것은 내것이고 , 네것도 내것이다"이다.
이것으로 우리의 고구려 역사와 아리랑.김치등도 자신들 것으로 만들고, 서해바다(황해)물고기를 자신들의 앞 마당 인양 싹쓸이 해도 말 한마디 못했다.
특히 사드 효과 100배가 넘는 감시망 만들어 놓고도 되려 우리에게 시비 거는 것도 도둑놈 근성의 발로다.
더불어 시진핑은"역사는 힘있는 자만이 승자가 되고 서양은 미국이, 동양은 중국이 통치한다 !"
그는 특히 미국은 방어전략이 기본이지만 우리는 공격이 근본전략 이고 반드시 미국과는 "무력의 균형넘어 제압해야 한다" 이논리에 문재인과 586 측근들은 꾸벅 고개 숙이고 시진핑에게 아부 했어나 김정은은 사람대접 받았고, 문재인은 사람 취급도 못받았다.

사실 중국은 북한에는 매사에 조심하지만 남한은 똥개 취급한다.
외교부장 [왕이]는 우리대통령을 팔과 어깨을 툭툭 치기도 하는 무례를 예사로 범했다.
이렇게 모욕 당하고도 문재인은 동맹국 미국과 등 돌리고 중국에 아부하는 배경에는 김정은의 입김이 절대적 이었다.
남한에는 문재인을 포함한 진좌빨이 국민전체 1/3이넘는 약 35~38%가 또아리 틀고있다.
지난 4반세기 전교조와 민노총 등이 노력한 결과물 이다.
북한에도 친중파 들이 있다.
장마당 세력이고 외화보유 세력인데 혹자들은 남한의 좌빨 숫자에 버금갈것 이라는 진단도 있다.
대표적 친중세력 수괴가 장성택이였다.

김정은이가 고모부 장성택 처형의 배경을 제대로 알아보자.
한.중수교 전 한차례, 수교후 2차례 대우 김우중회장은 북한 김일성을 만났고 김회장은 영국석유회사 엑손모빌과 화란회사 쉘이 위성탐사하여 먼든것과 중국측 따칭(大慶)이 직접 탐사한 석유 매장지도를 앞에놓고 개발 계획을 논의했다.
압록강 하구 신도군 비단섬에서 서한만 아래로 백령도까지 석유매장량은 남.북한이 같이 사용해도 70년~100년의 물량이라서 이것을 남북이 공동 개발키로 하고 이것의 기념으로 대우 프린스로얄 승용차100대를 기념으로 서해 해군사령관 김영순을 통해 전달했고 이것을 김정일은 몽땅 체코에 팔아먹었다.

이러한 극비내용을 장성택은 중국측에 넘기고 대우는 배제되었다. 이때 장성택의 녹음된 내용은 "북한이 동북 제4성이 되어도 좋다.
우리인민들이 남조선 만큼 배불리먹고 생활하는것이 내소원이다" 라고 했다.
이러한 녹음이 훗날 김정은이의 귀에 들어갔고 장성택은 처형되었다.
처형되기 며칠전 장성택은 요녕성 당서기 출신 陳正高와의 대화에서 북한의 진정한 혁명분자는 장마당의 여성 동지다.중국은 북한인민들의 생필품 공급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성택은 시장경제를 중시했다.
이와 유사한 발언을 러시아 푸틴도 했다.북한 가정집 부억을 안방 안으로 옮겨 주면 된다.우리가 가스 파이프 라인을 북한 집집마다 공짜로 연결 해주면 난방과 환경 친화 만사가 오케이다.
3년후 부터 돈 달라고 하면 된다.
다시 바깥의 나무때는 부억으로 후퇴 못한다 .
북한 가정주부가 곧 혁명열사가 된다 라고했다.

시진핑은 모택동 어록을 인용하여 "인간이 神을 만들었다" 사실 이말은 독일철하자 [포이세르 바흐]가 했다. 시진핑은 저신을 신으로 착각하고 있다
중국은 이제 생활 풍습이 量에서 質로 전환 단계의 진입 순간에 와 있다
매사에 좌충우돌 하고 있다.
鄧小平과 胡錦濤는 조선족 득분에 한국기술 빨리 전수받았다.이들을 반드시 높은 예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어나 시진핑은 외면했고 문재인은 한국국적 부여 하면서 좌빨로 만들었다.
계륵이란, 버리기는 아깝고 먹을것은 없는 닭갈비 아닌가 ?
우리는 새로운 대통령과 중국의 관점을 다시 검정하는 시간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