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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동앗줄 론

새마을이 2022. 8. 5. 11:49
◇.썩은 동앗줄론

썩은 동앗줄을 미국에서는 [부식된 와이어 로프] 라 하고, 해양 대국 이였던 영국.스페인.포르투칼등과 호주는 [곰팡이 쓴 닷줄]로 표현한다.
NATO회원국들도 미국과 표현이 같다.
일본.중국등 동양 문화권에서는 우리와 같은 표현을 하고 있다
썩은 동앗줄이란 "힘주니까 뚝 끓어지는 밧줄"
예컨데, 이탈리아의 베니토 무솔리니와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
일본의 군벌들이 실타레 처럼 가늘어저서 끓어 진 것이 아니고 국내.외 변화하는 시대적 환경을 극복치 못하여 끓어졌다.

미국의 IMF 소속 연구진은 70%가량 중국은 썩은 동앗줄이다.
유로화를 사용하는 EU회원국들은 SWIFT(국제은행 통신협회)통하여 조사한것도 미국과 유사한 65%가량.아프리카 통화연합도 55%등으로 중국을 부정적으로 보고있다.
반면에 아시아 권역에서는 일본과 대만. 베트남.인도를 죄외 하고는 모두 중국을 아주 튼튼한 쇠밧줄로 여기고 있다
특히 한국은 10% 가량만 부정적 이다 .
상기내용들은 정확한 정보 아니다.아직은 첩보 수준이나 세계 유수의 정보기관과 금융기관이 중국의 시진핑이 시황제와 모택동과 같은 반열에 등극하기 위한 독제적 행위가 중국 전체를 沙上樓閣으로 만들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조사하고 있다

☆.중국 내부 문제.

1). 일인당 국민소득 약1만4천달러.이중에서 2천달러 미만의 인구가 무려 50%가 된다.
빈부의 격차가 하늘과 땅 만큼,상상을 못할 정도다.
분명한 것은 중국의 생활구조가 양(量)에서 질로 이동단계에 있다는 사실이다.
즉, 사회적 질(質)은 경제의 반대 바퀴인 민주화다
한때 파룬궁(法輪功)을 상륙시켰다가 금지 시킨것이 민주화와 종교가 같이 편성하여 지식층과 부유층에 침투하여 미국 물질문화를 급속히 오염시켜(강타했다고 표현했음)당국은 기급했다
논어에 "배부르면 춤춘다" 이것은 삶의 질이 문명보다 문화에서 나옴을 암시하는 문구다.
우리식 으로는 "배부르니 딴짓한다"
중국 당국의 시각은 암 덩어리같은 민주화가 잔디처럼 아스팔트를 뚤고 나올것을 대비하고 있어나 홍콩이나 마카오처럼 인구가 적어면 단속이 가능 하겠어나 단위가 억대로 넘어가면 불가항력이 된다.
2).이슬람을 유일신으로 믿는 신장위구르자치구 외 9개 소수민족과, 불교를 유일신으로 믿는 티베트자치구등의 인구가 대충 3천만명이 된다
특히나 중동의 무슬림들은 자신들과 같은 혈통인 위그루인들의 탄압을 절대 용서 못 한다고 천명했다.
이들의 도법(道法)과 율법은 중국 헌법위에 있어 중앙정부가 감당하기 어렵다.
이들은 자신들의 律書가 민주화 법전 이라고 한다.
당국의 탄압에 절대로 물러서질 않고 오히려 손톱밑의 가시가 염통의 가시로 변 하려고 한다

3). 한국의 경우 중국은 한때 나마 황금시장 이었다
삼성.현대등 대기업과 중소기업등 무려 3천여 개소가 진출했고 조선족 동포들은 신바람이 났다. 한국기업의 취직은 한족사회에 큰 자랑 이었다.
중국과의 교역량은 미국과 일본 합친것 보다 더 많았다.
중국이 한국을 먹여 살린다고 했다
수교 15년쯤 중국은 본색을 나타냈다
기술도 훔쳤고 기능도 배웠다.한국을 과거 조공받는 속국으로 여겨 쫒아내기 시작했다.
이에 중국의 설비를 베트남과 인도로 옮기기 시작했고 인도와 베트남의 합한 인구는 중국과 같다 자금은 두나라의 교역량이 중국을 능가한다.
기업들은 중국을 썩은 동앗줄이다 약65%로 보고있어나,정치인들 중 특히 진좌빨은 맹목적으로 중국을 추종한다.
특히나 인도와 베트남은 중국과는 犬猿 사이다.
인도는 공개적인 핵무기 보유국이고 베트남은 한때에 미국과 전쟁에서 이긴 나라다.

4).죽은 영혼 팔아서 장사 하는 대표적 나라다.
중동의 이집트는 파라오 유산인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상품으로 장사하고, 중국은 시황제의 유산인 만리장성과 시안의 병마용등을 상품으로 장사한다
살아있는 문화경제가 뿌리 내릴 토양이 없다.
두 나라 에서 국제적 예술가가 나오지 못하는 원인이다

5).국경을 마주하는 대만과 베트남에 미국의 전술핵 배치는 시간 문제다 ( 대만은 소련붕괴때 소형 핵탄두 3개를 구입한 적이 있다)
이것은 중국에게 충치가 되어 괴롭힐 것이다

6).중국은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 곡물 파동이 일자 당국자가 우리는 옥수수. 밀. 콩등 곡실을 16개월 분을 비축해 놓았다 라고 발표했다.
새빨간 거짓말 이다.사료용을 제외한 물량이다 .
실제는 9개월량 뿐이다.
아프리카 농지개발은 쫒겨나고, 브라질로 유턴하고 있어나 여의치 않은 모양이다.
미국이 중국에 밀. 옥수수. 콩등 수출 금지하면 우리처럼 9개월 못 견딘다.
불행이도 인민들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 외부 문제.

외교에서 가장 비중높은 것은 교역이다.교역의 중심에는 통화다.
중국의 돈 거래가 국제 신용을 잃고 있다

1).아프리카 에서 쫒겨나고 있다.
시진핑의 거대 전략인 일대일로(一帶一路)에 의한 아프리카 전체 54개국 중에서 25개 국가에 EDCF자금 지원했고 ODA자금은 전무하다.
조건은 고리채 자금 보다 더 악랄하여 나라 자체를 통체로 붕괴시키는 행위를 스리랑카를 통하여 세계는 목격했다.
라자팍사 대통령이 해외로 도망갔고 국제항구는 중국에게 담보물로 넘어 갔다.
과거 식민지 상전이였던 프랑스 독일등이 중국과 등 돌리는 현실에서 아프리카 대서양 연안국가들은 전부가 상전들 따라서 중국과 결별하고 있다.
아프라카의 환경파괴가 대부분 중국 투자기업에서 일어나고 있어 세계가 주시하고 있다.

2) 위조 달러를 만들고 있다.
위조달러 원조는 북한 김정일 이였고 유명한 수퍼노트는 평성 원(元)표 인쇄공장에서 생산 했다.김정은 이후는 위폐 생산보다 해킹이 더 소득이 높아 위폐 생산 기계들과 기술자를 중국에 몽땅 넘겨 주었다.
중국은 최근 달러 위폐를 자그마치 24억달러( 한국돈 2경4천조)를 제조키로 하고 이중 통용이 가장 쉬운 20달러 짜리를 1조원가량 통용시켰다.
제조공장은 胡南省 모처에 있다고 미국FBI와 CIA가 발표했다.
이러한 위조달러가 미국뿐 만 아니고 아프리카 동남아 등지에서 발견 되었는데 三合會가 유통 시킨다고 미국 연방수사국의 발표도 있었다 .
상상도 못할 천인공로할 행위를 중국은 눈하나 깜짝않고 잡아 땐다는 사실이다.
한국의 모 정당 처럼 말이다.

3).위안폐는 기축통화가 못된다.
기축통화란 바로 태환폐를 의미한다.위안화의 비중은 겨우 2.01%다. 일본 엔화의 1/10정도다.(2021년통계) 달러가 세계시장의 중심이다 유일하게 아프리카에서는 유로화가 달러와 어깨을 겨룬다.
위안화 통용은 중국 재외 화교들 1500만명 대부분의 직장인 중국식당을 통하여 유통시킨다.
참고로 해외 동포수는 중국이 제일많고 다음은 유대인1300만명은 주로 금융업에 종사하고 또다음 이태리 800만명은 불법적 사업에 몰려있다 다음은 한민족 750만은 주로 인문직종에 종사하고 최근 부쩍 늘어난 러시아인들은 이태리 형태를 모방하고 있다.

4).중국에 돈을 저축하지 않는 나라.
SWIFT코드에 MT-103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곳이 중국은행이다.
독일.아랍에미리트.스위스.영국등은 절대로 중국에 돈 맏기지 않는다.
한국의 시중은행 중 신한.하나.우리.국민은행등 대부분이 진출해 있는것과 비교된다.

5). 공자 학당과 삼합회는 일란성 쌍둥이로 보인다고 미국CIA는 언급했다.
지구촌 171개국가에 560개소가 있다.(2021년통계)
주지하다 싶이 공자학당은 중국 공산당 정치국 소관이다.모택동시절 홍위병 같이 시진핑의 홍위병 역활 한다 .
이것의 모든 지원은 삼합회가 주도한다.
우리의 세종학당과는 전혀 지원규모가 다르다.

☆.한국의 대처방안.

기업들은 중국을 부정적 시각으로 70%.
반면에 국민들은 호의적으로 보고 있어나 문재인 정부의 굴복적인 행위에 진절머리를 내고 돌아서고 있다.
한편으로 유럽과 일부 중남미 국가에서는 공자학당에 교민들이 자녀들을 보내고 있다.
주재 외교관들의 보고는 없었고, 오히려 진좌성향 외교관들은 선호 하기도 했다.
이것의 대응으로 한국 태권도 도장이 진출하고 있는 108개국에 세종학당과 태권도를 같은 장소에서 같이 운영 토록 해야 한다.
한류와 한글 전파와 예절은 태권도 도장이 세종학당 보다 100배 효과적이다.
태권도 용어중 32개가 순수 우리말이다.
문제는 중국과 달리 태권도는 문체부 소관이고 예산은 전무하고, 세종학당은 교육부소관으로 예산은 많다 .
2곳을 통합하여 강력한 체재로 밀지 않어면 해외동포들 자녀가 공자학당에 물들어 빨갱이 된다는 사실이다.
한편으로 러시아 푸틴대통령은 한반도 30배면적의 자원 천국인 극동러시아를 남. 북한과 같이 공동개발 하자고 2차례나 밀사를 보내왔다.
10년안에 인구를 백만명 이상으로 늘려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자칫하면 중국에게 빼앗길 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다.
러시아와 외교는 철저히 민간과 기업에 맡겨야 성사된다
여. 야 모두 정치인은 않된다
특히 여당에는 산업화 정책의 전사가없다. YS이후의 금베지는 YS처럼 수박이다. 껍데기 만 초록이지 속은 야당보다 더 빨간색 이다.
모두 중국에 아부 하는 사람 뿐이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 대통령은 알아야 하는데...

각설하고...
중국은 한민족인 우리가 미래에 한번은 반드시 싸울수 밖에 없는 가상 적국임을 우리 모두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