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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노예를 꿈꾸는 청년들

●배 부른 노예되기를 희망하는 대한의 청년들에게● ◇.대한의 청년들이여!!!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대우 김우중회장님의 어록을 인용하여 지난 10월21일 수요일 조선일보 31면 에 한면 전체 통 광고를게재했다. 중간제목을 "월급 받는 사람보다,월급주는 사람되자" 광고 내용은 극동러시아로 한정 하여 자기 마음데로 가고 싶은곳 가보는 한달 탐방기간 비용을 1인당 공짜로 1천만원 지원하고 다녀온 보고서 내용이 특출하면 국내 최고 기업인 S그룹에서 채용 또는 회사 설립지원 자금도 알선도 한다는 것이였다. 자격요건은 1.군복무 만기제대자에 35세미만 미혼자. 2.무도 유단자(검도는 제외) 3 .운전면허증 포함 자격증이나 기능장등 합계 3개이상. 4 .7kg 베낭메고 500리 행군 가능한 신체 건장한 사람. 5..

카테고리 없음 2020.12.14

국민투표 같이하자

●내년4월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 때 국민 여론조사 투표 같이하자● ---서울.부산 인구는 합하여 남한전체 인구 1/3에 불과해도 정치적 비중은 2 /3가 넘을것이다. 그날 전국민 들은 일손 놓고 투표 관경 처다 볼것이고,이번에는 사전투표 못하도록 조치해 줄것에도 기대하고 있다. 나는 이날 국민 모두의 가슴에 멍우리 되어 있는 아래와 같은 정치적 난제꺼리 를 여론으로 해답을 얻자는 것이다. ㅡㅡㅡㅡㅡ아 래ㅡㅡㅡㅡㅡ 1.남.북한 통일 원한다, 원치않는다??? 2.원자력 발전소 발전중단 찬성인가, 반대인가??? 3.국회의원100명으로 줄이는것 찬성인가,반대인가??? 4. 5.18유공자 공개하는것 찬성인가, 반대인가??? 상기 4가지 질문을 국민투표로 정책 향방을 결정 하자는 것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0.11.18

국민의 힘이 아니고 국민의 짐이다.

●이되고 있는 에게● 국회의원 개개인이 헌법기관이다. 그런데 금벳지를 다는 순간부터 또라이가 되도록 길 들어진다. 이것은 스스로가 안주의길을 선택도 하기전에 진입했음을 한참후에 알게 되고 그냥 그렇게 안주하는것에 보수쪽 인사들이 더 익숙해져 있다. 요즘 국민들은 집권여당 보다 야당의 무능력과 무기력에 만정이 떨어져서 더 미워하고 더 싫어한다. 민주주의 근간이 51%이상의 국민 지지율아닌가? 그런데 대통령후보 5명나와 21% 지지만 받아도 대통령되는 것도 한국의 선거법이다. ◇개인의 의견을 존중은 커녕 쫏아 내는 행위는 여.야가 꼭같아 그나물에 그밥이다. 얼마전 금태섭의원이 바른말 하다가 징계 먹고 쫏겨 났다. 국민의힘 쪽에서도 젊은 초선의원이 바른말 하다가 김종인대표에게 호되게 혼났다. 참으로 웃기는 짓..

카테고리 없음 2020.11.03

김정은이가 대통령되면....

●차라리 김정은이를 대통령으로,,,● 내 절친 왕기주(王基周)가 하늘 나라로 어저께 떠났다. 친구는 동원수산 창업자이신 왕윤국회장의 차남으로 원양어업과 수산가공에 뛰어난 능력으로 14년전에 정부로 부터 금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했고,나도 한때 뫼셔본 석유대사 최필립회장을 친구는 무려 10년이상 뫼셨기 때문에 나와는 할소리 못할소리 구별없이 하는 사이다. 달포전쯤에 술취한 목소리로 '이놈의 새상 차라리 김정은이가 와서 대통령해도 이보다는 나을것 같다'라며 울먹이는 소리로 하소연했다. 나는 '그것 말이 되는것도 같다'라며 맞장구를 쳤다. 이대화가 마지막 유언처럼 되어 버렸다. 나는 그때 김정은가 남쪽 통치하면 분명히 10가지 변화가 있을것이라고 구름잡는 이야기 전했다. ☆,김정은가 남쪽 군주가 되면.... 1...

카테고리 없음 2020.10.10

비둘기가 줄어들고 있다.

●그 많던 비둘기가 어디로 갔을까?● 여러분 추석명절 고향 잘 다녀 왔어요? 환경변화에 무심한 내친구가 문득 요즘은 인천항 곡물부두에 비둘기가 줄어 들었다고 말합니다. 친구는 을왕도 출신으로 영농부대 전우 이기도 하고 또 같은 새마을운동 지도자 생활을 오랜기간 같이했고 오래전에 없어진 교동농고 출신이라서 비둘기를 유심히 본 모양입니다. 그렇습니다.비들기가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 곡물 부두에 비둘기가 사라져 가는 곳은 따로 있다. 25년전쯤에 NationalGeographic잡지에서 이미 예측한 것입니다 내용은 GMO조작 곡물인 밀.콩.옥수수등을 하역하는 부두에는 비둘기가 줄어들고 Non-GMO곡물만 하역하는 부두에는 비둘기는 늘어난다 이유는 GMO처리된 곡물 오래 습취하면 동물들은 난임될 확률높다. ..

카테고리 없음 2020.10.03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바보다.

●世記의 바보 대통령 미국 트럼프, 우리 대통령은?● ☆.두사람의 한국 대통령 콩밥먹고 있는 것에는 왜 한마듸도 언급없나요? 콩심어라,팥심어라 할것 안할것 내정 간섭 하든 당신이 이명박.박근혜 콩밥먹는 것에는 벙어리가 되셨나요? 이니면 콩밥 먹겠끔 한 우리 대통령과 뜻을 같이하기로 했나요? 가만히 계시면 방위주둔비 올려준다고 하든가요? ☆.지금 이시간 한국이 NPT탈퇴 해도 당신은 중국 때문에 제재 할수없다는 사실을 망각 하고 있다. 하나 하나 따져 보자. 내가 MB 청와대 입각 얼마후 러시아 소형 핵탄두 3개가 하바로브스크 아르메니아 마피아에 의해 대만으로 갔다는 문건을 그곳의 보스로부터 민주평통 이기택 부의장께서 직접 전달 받도록 했고 이것은 안보분과 상임위 모 위원이 미 CIA로 문서 건너준 것은 ..

카테고리 없음 2020.08.22

민주당의 2중대가 되어버린 통합당

●민주당의 2중대가 되어버린 통합당● ☆. 공산당.노동당 반열에 등극한 文政府의 민주당. 이제 청문회도 필요없고 상임위 배분도 필요없다.완전 無所不爲다. 사실은 1당독제 정당이 되었다. 이것은 철저한 김일성 장학생과 문하생들의 노력 결과다.이제 당.청.정을 완전 장악하고 공무원 숫자 조금만 더 늘리면 일본 공무원 비율대비 5.5배가된다.남은 일은 완장만 차도록 해주면 무었이든 하고 싶은 정책 모두 만들수 있다.말단 조직인 공무원들이 알아서 해준다. 중국홍위병이고,북한노동당원이 되어 버렸다. 그런데 국민 상당수가 이것에 대하여 될되로 되어라 식의 외면과 묵인이 따른다.원인은 무었일까? 첫째는, 통합당의 무능이다. 사전선거 부정있는 것 같다,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대다수 인데 통합당 내부에서 있다.없다 라고..

카테고리 없음 2020.08.09

박정희와 이명박의 정책비교

●박정희의 그린벨트와 이명박의 4대江에 대한 음미.● 문재인 정부 들어서 23차례 고시한 부동산정책의 핵심인 아파트값은 잡지 못하고 다락처럼 천정 부지가 되고 말았다. 이유야 뻔하다. 정책을 꺼꾸로 만드니 이꼴이되었다.서울및 경기일원 골프장에 아파트 만들고 육사와 서울대학과 국회도 지방에 보내고 등등... 말로만 무었을 못할까? 실제로 우리나라는 집(주택)이 남아돈다. 5년전에는 108%였어나 농촌 빈집 철거로 인해 오늘 현재 104.3%다 즉 약4%가 빈집이다. 경북에 빈집이 제일 많다.노인네들 표현으로 천지-삐까리 라고 하고,전북에서는 널리고 널린게 빈집이라서 서울과 경인 지역에 집이 턱없이 모자란다고 하는것에 도무지 이해를 못한다. 오늘 현재 국민총 인구는 약 5천2백만명,가구수는 2171만가구,주..

청렴했어나 너무 무능했다.

●청렴했어나 너무나 무능했다!● ㅡ이말은 통합당 3선 ○의원의 말이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한 보수측 인사들의 공통의견 아닌가, 라고 했다. ☆.나라가 반(半)사회주의 국가로 변해 버렸다. ㅡ박찬종변호사와 장기표원장께서는 통합당 소속 의원 전부가 국회의원 사표내면 국회 해산되고 새로운 나라 세울수 있다고 주장 한다. 내용되로 일사불란하게 일치단결 될수있는 보수정당 이라면 오늘의 현상도 일어나지 않았다. 나는 두분의 주장이 너무 순진하다고 생각한다.이유는 전원 사표 내자고 의견이 통합될 바로 그시간 보따리 싸들고 민주당으로 갈사람이 22~25명 될것이라는것 이미 국회 찌라시에도 있지 않는가! 솔직히 더 무능한것은 박근혜가 아니고 바로 통합당 당신들이고 국민들의 탄핵대상도 바로 당신들이다. 사회주의 국가..

카테고리 없음 2020.07.12

내가 경험한 북한사람들의 사고방식(3)

●내가 경험한 북한사람들의 사고방식(3)● ㅡㅡ1990년9월30일 한.소수교, 이듬해 12월27일 소련권리 물러받은 러시아와 수교. 1992년 8월24일 중국과 수교. 다시 따져서, 사회주의 국가와 노태우의 한국정부는 3년사이에 무려15개국가와 수교를 체결했다. 이기간에 나는 러시아 프리모리예스키 농업아카데미에서 학위수업차 북한 주체과학 아카데미에서 파견된 교환교수인 북한박사들 로부터 강의를 들었다. 한국 국적자가 외국에서 북한교수 강의 듣는 유일무이한 사람이 되었다. 간혹 저녁식사 시간중 토론에서 3명의 교수들은 현재 우리가 있는 이곳이 옛날 에는 大震國 渤海(대진국발해)영토였다. 그런데 남조선에서는 통일신라시대만 가르치고 '남.북조 시대'의 발해역사를 외면 하드라 등 역사 이야기를 자주했고, 또 찰스..

카테고리 없음 202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