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훈진 이야기

세계 최고 기능성 농산물(쌀 외 28종) 발명에 대한 참고자료

새마을이 2010. 3. 22. 18:58

세계 최고 기능성 농산물(쌀 외 28종) 발명에 대한 참고자료

 

(2005. 3.)

 

 

<베타글루칸과 SOD가 과량함유한 세계 최초 기능성 농산물 생산 발명에 대한 배경과 동기 및 주요품목별 소개>

 

1. 발명의 배경

 

「20세기 마지막에 신(神)은 불쌍한 인간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위대한 선물을 하나 주었는데 그것이 바로 검은 자작나무 버섯인 차가(Chaga)이다」

「러시아에서는 위장과 관계되는 모든 암(癌)치료제로 사용되고, 일본에서는 에이즈와 O-157 및 간암의 치료제로 사용되고, 미국에서는 ‘특수 천연 물질’로 미래식품으로 우주인들이 음용하는 상비식품으로 이용하려고 한다」 (「차가버섯의 모든 것」제21쪽 인용 : 국제농업개발원 발행)

러시아에서 가장 권위있는 농업대학교는 국립 상트 페데르부르크 농업대학교(푸시킨 거리소재)와 극동지역의 국립 아무르 농업대학교(볼라고베첸스크 시내소재)입니다. 이들 두 대학에서는 과수학, 채소학, 식물보호학, 육종학, 유전공학, 농업생태학과, 포도재배학과 등이 있으며, 흐루시초프 시절인 구소련 농업전성기 때 이 학교의 국가영웅 칭호 학자 중에서 「아키모브」,「니즈코브스키야」,「밀로바」박사등은 차가버섯을 이용하여 식물의 성장촉진제와 억제제를 개발했고, 「쿠비악」박사는 고단위 차가농축액으로 2배수의 조직체를 4배체로 전환시키는 것을 발명했으며, 또 이들은 공동으로 T.D 루이센코의「획득형질학설」에 의거한 태교와 후천성 습관의 중간단계인 초면(최초상면)현상을 응용하여 식물의 싹눈 또는 뿌리가 처음 만난 물질은 일생동안 찾는다고 식물의 초시적 원리(최초 접촉원리)를 정립시켰습니다.

이들 연구진이 차가버섯 연구에 전력한 배경에는 동구러시아(우크라이나인과 독일계 유태인) 사람들이 19세기경 시베리아와 극동러시아로 대거 이주하여 보니 이곳의 원주민들이 차가버섯이 붙어있는 죽은 자작나무 밑에서 잘 자란 풀과 이삭들을 가축의 사료와 약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면서, 또 이 나무 주위에 이른 봄에 귀리와 야생 줄기콩을 심어 수확한 곡식을 사람과 가축의 질병 치료에 사용하는 것에서 착안하였다고 합니다.

이들 연구진들은 차가버섯의 고유성분을 식물에 전이시키는 방법으로 엽면시비와 토양주입 비료를 만들어 살포하였으나 효과를 보지못하자 초면현상과 최초 접촉원리를 적용하여 1차성공 후 토양비료는 후민산과 결합했을 때 2배의 활성 강화로 증가 흡수한다는 원리를 이용하여 완벽한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이에 2001년부터 한국의 연구진들은 콤소몰스키 나 아무레제약창과 하바로브스크 기술대학등과 공동으로 연구에 참여하면서 국내에서는 전혀 생소한 이러한 신기술들을 더욱 보강 개발하여 한국의 농업전반에 접목시켜 농촌소득증대에 이바지 해보자는 의견에 러시아 연구진들도 기꺼이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2. 발명의 동기

 

차가버섯이 현존하는 지구촌의 생물(동․식물․미생물 포함)중에서 암과 당뇨등의 치료에 가장 우수한 물질이라는 증명은 되어 있으나 이것의 과학적 규명은 구소련 과학자들과 의사들만이 하였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미국식 의학교육의 양의사들만 있고 소련식 의학교육의 양의사는 한사람도 없습니다. 반면에 북한은 미국식 의사는 한 명도 없고 소련식 의사들만 있습니다. 한국의 의학 및 의약계에서는 미국식과 소련식의 의학적 학문은 물과 기름과 같아서 도무지 융화가 안됩니다. 이러한 환경으로 인하여 러시아에서 개발된 암치료제와 당뇨치료제는 절대로 수입을 할 수가 없습니다.

차가버섯은 미국 의사들이 항암작용에 좋다고 주장하는 아가리쿠스보다 SOD와 베타글루칸은 23~64배나 많고, 한국과 중국에서 인기 높은 상황버섯보다는 3~6배가 많으며, 영지버섯과는 도저히 비교가 되지않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차가버섯이 좋다고 P.R하기가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이유는 차가는 전량 수입품이고 아가리쿠스, 상황버섯, 영지버섯 등은 국내 농가들이 생산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발명에 참여한 연구진은 차(茶)종류로 만이 허가되는 차가버섯으로써는 암과 당뇨, 고혈압등의 환자들에게 치료의 효과를 줄 수가 없고 한편으로는 국내 약용 버섯재배 농가에게도 피해가 없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던 중 화본과 작물의 대표격인 벼와, 가지과작물의 고추, 식물성 쇠고기인 대두(콩, 콩나물)등에 베타글루칸 성분을 다량으로 함유시켜 끼니 때마다 자연스럽게 섭취토록함으로써 암과 당뇨, 고혈압 등의 고통과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것이 발명의 가장 큰 동기입니다.

 

3. 품목별 사례

 

가. 쌀(벼)

발명 내용에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발명특허출원 10-2005-0105151번 참조) 다시 설명 드리면 볍씨 침종과 발아때 차가의 추출물처리와 상토 및 본포에 후민산(Humic Acid)과 혼합처리, 성장때 엽면시비는 품종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나지만 베타글루칸의 함량은 기준시료(무처리구)에 비교하여 5배~11배까지 나타납니다. 러시아 과학자들의 실험으로 3개월만 끼니때마다 밥으로 먹으면 신체상의 뚜렷한 효과가 나타난다고 주장합니다.

 

나. 가지과 작물(고추․가지․토마토)

고추․가지․토마토 역시 쌀(벼)과 처리방법은 같지만 고추의 경우 품종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기준시료(무처리구)에 비교하여 무려 10~13배까지 나타납니다. 가지 역시 5~7배까지이고 토마토는 3~5배까지입니다.

 

다. 콩

콩은 직파재배를 하는 관계로 침적 후 최아시켜 파종하는 약간의 기술과 파종기계가 필요합니다. 기준시료(무처리구)에 비교하여 2~5배 수준입니다만 콩나물 재배에서는 획기적인 효과가 납니다.

 

라. 기타 작물(들깻잎, 콩나물, 상추, 브로콜리, 양파 등)들도 발명특허출원 내용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기능성 농산물 생산으로 국민 건강과 농가 소득증대에 혁명적인 새로운 이정표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희 연구진들을 격려하시고 지원해주시던 모든분들에게 정중히 고개숙여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마. 참고자료 (발명의 원리)

세계 두번째 기능성 쌀 발명

※ 첫 번째 기능성 쌀은 다국적기업인 신젠타가

개발한 비타민 A 과량함유 쌀임

암, 당뇨를 몰아내는 베타글루칸과 SOD가 과량함유된 기능성 농산물 개발 쾌거

 

◉ 발명 농산물

∘배훈진 쌀, 배훈진 콩, 배훈진 고추, 배훈진 들깻잎, 배훈진 상추, 배훈진 양파, 배훈진 콩나물 등 총 29종

 

◉ 발명자 : 한 국 측 〓 박상재 박사, 이병화 박사

              러시아측 〓 국가 천연물질연구팀 A.A데민박사외 11명

배훈진(Befunginum)이란? 구소련 첨단 기초과학이 검은 자작나무 차가버섯에서 추출하여 만든 세계 최고의 효력을 자랑하는 암, 당뇨병 치료약임.

◉ 한국발명특허출원 0105151호

관련특허 발명특허 1003397010000호

써비스특허 0101699호

상표특허 0477184호

◉ 발명의 원리 (T.D 루이센코 박사의 후천성 획득형질학설 응용시스템)

  (1) 종자(씨앗)의 침지와 최아, 발아 〓 태교원리와 초면현상 및 초시적원리 적용

  (2) 차가버섯 추출액 〓 야키모브 박사의 원리응용(저단위는 성장촉진, 고단위는 성장억제)

  (3) 초고단위 차가버섯 추출액 〓 쿠비악 박사의 원리(염색체 증가로 사슬이 팽창 분해되면서 2배체가 4배체로 전환, 예 : 양파)

  (4) 후민산과 차가산(추출액)혼합 〓 2배의 활성강화 폭발의 원리(러시아 콤소몰스키-나-아무레 닫힘팜연구소)

이상과 같은 원리 응용 종합하여 개발함

 

상기 기능성 농산물 개발은 한국인에게 가장 치명적 질병인 암과 당뇨를 예방하고 면역력을 증강시켜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

농민들에게는 수입산 농산물과의 경쟁에서 우월성을 확보하여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특히 쌀 생산 농가에게는 향후 수입쌀과의 경쟁에서 절대적 무기로 사용할 수 있음을 천명함.